1942년 경남 통영에서 태어난 장복만 회장은 통영상고를 졸업한 뒤 동아대 법학과에 진학했다. 이후 철강회사에 다니다가 1970년 철재상인 신흥철재상사를 꾸려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업종을 전환해 1975년 동원개발을 설립해 1988년 동구 범일동에 사옥을 만들었다. 이후 40년 동안 주택 사업을 추진하며 전국에 7만 세대의 주택을 공급했다. 동원과학기술대를 인수했으며, 통영 중·고교를 인수해 운영 중이다. 민건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