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민락동의 동원개발 신사옥은 부지면적 2161㎡(653평) 지상 9층 규모다. 동원개발은 이 가운데 3~9층을 사용하고 있으며, 직원 복지를 위한 조경 등 다양한 시설물을 넣었다. 사옥 내부는 개방형 구조를 토대로 직원들이 쾌적하게 일할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개방형 구조를 채택하며 직원들이 원활하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소통이 원활해졌다는 장점이 있다. 5층에는 330㎡ 규모의 대회의실을 넣었으며, 에너지 절약을 위한 LED 조명 시설을 갖췄다.
신사옥은 범일동 조방 앞 소재 옛 사옥과 비교했을 때 교통이 훨씬 편리해졌다는 장점이 있다. 동원개발 추현식 본부장은 “도시철도 2호선 민락동 바로 앞에 사옥이 자리잡으면서 도심권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원활하게 업무를 볼수 있게 됐다”며 “첨단산업단지인 센텀시티와도 가까워 비즈니스 미팅 등 사업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다”고 밝혔다.
조방 앞 옛 본사에 비해 수려한 외관은 변화를 다짐하는 동원개발의 의지를 담았다. 현대적인 건축 디자인을 적용하는 한편 인근 ‘센텀 비스타 동원’ 아파트와 건물 색상을 일치시켜 통일성을 강조했다. 민건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