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은행 예·적금 금리 다시 2%대로

기준금리 오르자 줄줄이 인상…부산은행, 우대 시 2.95% 혜택

  • 김미희 박지현 기자
  •  |   입력 : 2017-12-06 20:31:15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KB 등 5대 은행도 앞다퉈 조정

지난달 30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은행들이 잇달아 예·적금 금리를 끌어올렸다. 기준금리 인상 당일 금리를 상향 조정한 우리은행을 필두로 엿새 만에 5대 시중은행과 부산은행이 금리를 높였다.

BNK부산은행은 6일부터 적금과 정기예금 상품의 금리를 최대 0.60%포인트까지 인상했다. 이번 금리 인상으로 적금은 상품별로 0.10~0.40%포인트, 정기예금은 상품별로 0.10~0.60%포인트까지 오른다.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인 ‘한동네 사장님 우대적금’은 0.25%포인트 인상해 우대조건 충족에 따라 최대 2.95%(3년제 기준)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부산은행 모바일은행 ‘썸뱅크’는 전용상품 ‘My SUM 정기예금’의 금리를 최고 0.30%포인트까지 인상해 우대조건 충족 시 최대 2.60%의 금리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도 이날부터 거치식 예금과 시장성 예금금리를 최대 0.3%포인트 인상했다. 이에 따라 ‘KB스마트폰예금’ 기본 금리는 연 1.2%에서 1.5%로 올랐다. 우대금리까지 더한 금리는 최고 연 1.8%에서 2.1%가 됐다. 오는 11일에는 ‘KB 1코노미 스마트적금’ 기본 금리를 1.6%에서 1.9%, 우대금리 적용 시 최고 연 2.2%에서 2.5%로 올린다.

농협도 이날 거치식 예금과 적금 금리를 조정했다. 농협 일반정기예금과 자유적립형정기예금의 경우 연 1.00%였던 기본 금리가 1.25%로 상승했다.

이에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4일부터 예·적금 금리를 0.3%포인트 인상했다. ‘하나머니세상 정기예금’은 1.30%(우대금리 적용 시 최고 연 2.2%), ‘하나멤버스 주거래 우대적금’은 1.90%(우대금리 포함 최고 3.0%)로 기본금리가 올라갔다.

하나은행도 지난 5일 거치식 예금 15종과 적금 25종의 금리를 0.1∼0.3%포인트씩 상향 조정했다.

‘신한 S드림 정기예금’ 기본 금리는 연 1.10%에서 1.35%로, ‘신한 S-힐링 여행적금 기본 금리는 연 1.05%에서 1.35%로 올랐다.

한은 기준금리 인상 이후 가장 먼저 금리를 조정한 우리은행은 위비수퍼주거래예금과 위비짠테크적금 금리를 각각 0.3%포인트, 0.25%포인트 올렸다.

김미희 박지현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3. 3타인의 영화 필름 나르던 소년, 마침내 자신의 세계를 비추다
  4. 4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5. 5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6. 6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국감서 발언하는 해양수산부 장관
  9. 9“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10. 10‘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1. 1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2. 2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3. 3“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4. 4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5. 5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6. 6[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35.2%…민주 35.5%·국힘 41.3%
  7. 7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8. 8경남도 대변인 “박완수 지사 13시간 조사, 정치공세 대상 되면 안 돼”
  9. 9[속보]국감까지 간 '부캉이' … 여야 "상어 생태환경 연구확대 필요"
  10. 10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1. 1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2. 2“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3. 3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4. 4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5. 5감천항 동편부두 이름 ‘원양부두’로
  6. 6부산서 ‘순직선원 위령제’ 열린다
  7. 7정부 ‘자율운항 협력’ 조선 공정으로 확대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12일
  9. 9부산TP 지원 3社, 정부 AI·자율제조 사업 따내
  10. 10수입 수산물 유통이력 위반, 5년 전 0건 → 작년 73건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3. 3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4. 4“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5. 5‘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6. 6‘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7. 74개월 만에 김경수 만난 박완수 지사 “제도 개선되면 부울경특별연합 검토”
  8. 8“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9. 9박완수 도지사 경찰조사 후폭풍…진보당 “사퇴하라” 道 “왜곡 말라”(종합)
  10. 10미란다 원칙 고지 않고서 허위 보고한 경찰 재판행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3. 3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4. 4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5. 5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6. 6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7. 7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8. 8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9. 9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10. 10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