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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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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상승, 원.엔화는 하락...당국 개입 우려감 등 작용
원.달러 환율이 24일 장중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57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0.2원 오른 1086.2원을 기록중이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은 최근 가파른 하락세에 따른 피로감이 커진 가운데 수출업체들의 네고(달러화 매도) 물량이 어느 정도 해소된 결과로 보인다.
또한 당국이 전날 달러화 매수 개입을 단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등 환율의 급격한 하락에 제동을 걸 수 있다는 경계감도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원.엔화 재정환율은 같은 시간 전 거래일 기준가보다 1.92원 내린 100엔당 974.83원을 기록중이다.
정세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