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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판매 '갤럭시노트8' 등 최신 스마트폰 뜯어보니..."어마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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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IT채널 폰버프에서 진행된 아이폰X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의 애플리케이션(앱) 실행 속도 비교 영상
스마트폰 최저가 할인 카페 모비스타가 아이폰8과 갤럭시노트8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전했다.

5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모비스타는 갤럭시노트8, 갤럭시S8, 아이폰8, LG V30 등 최신 스마트폰에 대하여 카드제휴 및 발급없이 인터넷 TV 결합할인 없이 오로지 가격할인 보장으로 다른 곳과 차별화 시켜 저렴하게 단말기를 제공하고 있다.

모비스타 관계자는 “갤럭시노트8 가격 64G 40만원대, 256G 60만원대, 아이폰8 가격 64G 40만원대, 256G 60만원대, 아이폰8+ 50만원대, V30 20만원대 갤럭시S8 10만원대 등으로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이들 최신 스마트폰의 성능을 비교한 자료가 공개돼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성능 비교를 보면 화면 크기가 6.3인치인 갤럭시노트8의 크기가 가장 크고, 그 다음이 6인치 화면을 가진 V30, 5.8인치 화면을 가진 아이폰X 순으로 크기가 차이를 보인다.

이들의 공통점은 화면의 크기가 과거 제품에 비해 대폭 커졌는데도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전체 크기는 손에 쥐기에 적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 기능을 비교하면 ‘아이폰X’는 3D얼굴인식센서를 바탕으로 한 ‘페이스ID’를 부각하고 있다. 갤럭시노트8와 V30는 ‘지문인식센서’를 기본으로 얼굴 인식 기능이 옵션으로 추가됐다. 방수 방진 기능의 경우 갤노트8, V30이 ‘아이폰X’보다 한 단계 높은 등급이며, V30은 내구성 면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유튜브 IT채널 폰버프에서는 아이폰X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의 애플리케이션(앱) 실행 속도를 비교한 영상을 공개했다.

아이폰X는 A11 바이오닉 칩셋과 3GB 램, NVME 스토리지, iOS 11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디스플레이를 제외한 내부 사양은 아이폰8 시리즈와 동일하다. 테스트에 사용된 갤럭시노트8은 스냅드래곤 835 버전으로, 6GB 램, UFS2.1 스토리지, 안드로이드 7.1.1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속도 테스트는 페이스북, 스냅챗, 카메라 앱과 게임 등 총 16개 앱을 차례로 실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테스트 결과 첫 번째 사이클에서는 아이폰X가 1분 15초 만에 16개 앱 실행을 완료하며 1분 24초를 기록한 갤럭시노트8을 앞섰다.

하지만, 두 번째 사이클에서는 아이폰X보다 두배 많은 램을 탑재한 갤럭시노트8의 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갤럭시노트8은 두 번째 사이클에서 30초를 기록하며, 52초를 기록한 아이폰X를 앞서는 결과를 보여줬다.

한편 갤럭시노트8의 국내 출시 공식 가격은 64GB 모델이 109만4500원, 256GB 모델이 125만 4000원이다. 오는 24일 국내에 출시되는 아이폰X 가격은 64GB 모델이 142만원, 256GB 모델이 163만원이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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