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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여학생들 상호 선물서 유래...제과.유통업계 행사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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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윤 기자 spica@kookje.co.kr
  •  |  입력 : 2017-11-10 08: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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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마트 제공
부산·경남지역의 여학생들이 ‘1’자가 4개 겹친 11월 11일에 ‘날씬해지라’는 의미로 빼빼로를 주고받으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빼빼로데이는 연인, 친구, 직장 동료가 작은 선물을 주고받는 날로 자리 잡고 있다

빼빼로는 롯데제과의 제품명이지만 다른 제과업체들의 막대과자도 넓은 범위에서 빼빼로 상품군으로 분류된다.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식품업계와 유통가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막대과자 연간 매출 중 절반 이상이 11월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이런 특수를 누리기 위해 기획상품을 출시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롯데제과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기획제품 17종을 내놓았다.

초코 빼빼로, 아몬드 빼빼로 등을 담은 ‘대형 빼빼로’와 인기 캐릭터 리락쿠마를 콘셉트로 한 ‘캐릭터 빼빼로’를 비롯해 ‘실속형 빼빼로’, ‘롱형 빼빼로’ 등이다.

올해 기획제품에는 포장 겉면에 응원의 메시지 등을 써서 전달할 수 있도록 별도 공간을 만들었다.

해태제과는 11월 11일을 ‘스틱데이’로 칭하며 막대과자 포키와 프리츠의 9가지 기획제품을 선보였다.

올해에는 ‘레인보우’를 콘셉트로 다양한 맛과 색을 담았다.

유통업계도 빼빼로데이 특수 잡기에 나서고 있다. 이마트는 16일까지 빼빼로데이와 대학수학능력시험 선물을 위한 관련 상품 행사를 한다.

롯데마트는 11일까지 다양한 빼빼로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기존 제품의 10배 이상 크기의 자이언트빼빼로 등 단독 상품을 판매한다.
CU(씨유)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들도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을 활용한 빼빼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정세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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