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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영화비 할인…이통3사 추석이벤트 풍성

꼼꼼하게 따지면 쏠쏠한 혜택

  • 국제신문
  •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  |  입력 : 2017-10-02 18:58:58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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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일본·중국 ‘알뜰 로밍’
- KT, 더블할인 서비스 강화
- LG유플러스 멤버십 포인트
- 31일까지 면세점 적립금 전환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올해 추석연휴에 다양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개인이나 가족 단위의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활용한다면 의외로 쏠쏠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SK텔레콤은 자사의 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부산 키자니아를 포함해 서울 롯데월드와 테디베어뮤지엄 등 전국 주요 테마파크에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T멤버십 VIP 등급 고객은 외식 전문업체 ‘아웃백’에서 30% 결제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이번 연휴에 T멤버십 고객은 ‘제주신화월드’를 이용할 경우 본인 입장권 1매 구매 시 동반 1인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중국이나 일본을 방문할 때 SK텔레콤의 ‘T로밍 한중일패스’ 로밍 요금제에 가입하면 불과 2만5000원으로 데이터 1GB와 통화, 문자 등을 5일 동안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KT는 ‘더블할인 멤버십’ 서비스의 혜택을 강화했다.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한 달에 한 번, 원하는 날에 제휴사에서 할인 혜택을 배 이상 받을 수 있다. 이번에는 ▷뚜레쥬르 30% 할인 ▷도미노피자 VIP 고객 40% 할인(일반 고객 30% 할인) ▷CGV 현장 예매 시 본인 4000원 할인 등의 혜택이 추가됐다. 아울러 KT는 자사 계열사인 ‘KT IS’와 함께 추석 연휴 때 문을 여는 소아과 병원이나 동물병원, 약국 등의 정보를 애플리케이션 ‘포켓닥터’로 알려준다. LG유플러스는 자사 ‘U+멤버십’ 고객에 한해 신라아이파크 면세점 등에서 멤버십 포인트를 면세점의 일반 적립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긴 추석 연휴 탓에 발생할 수 있는 단말기 유통시장의 혼란 등을 막기 위해 이들 3사와 함께 오는 9일까지 특별상황반을 운영한다. 이 기간 방통위는 일부 매장의 소위 ‘떴다방’식 영업 행태를 집중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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