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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은행 휴무 병원 운영 여부는 재량껏 진찰료는 ‘30~50% 더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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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10-02 00: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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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부터 최장 10일 동안의 추석 연휴가 이어진다.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확정되며 황금 연휴를 즐길 수 있다.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확정되며 누리꾼들은 병원과 은행도 휴업을 하는지 궁금해 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먼저 임시공휴일은 근로제공의무가 없는 휴일의 하나로 법정공휴일을 제외한 날 중에서 정부가 임시로 지정한 휴일이다. 임시공휴일에는 병원은 자율결정에 의해 휴무가 지정되고 정상적으로 진료를 하는 경우라면, 야간, 공휴일 가산제를 적용해 진찰료를 30~50% 더 내야 한다. 은행 은 업무를 쉬며, 인터넷 뱅킹도 휴일 업무를 기준으로 운영된다.

이로 인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은행권은 고속도로 총 14곳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키로 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은행들이 이동점포 운영 날짜를 달리한다. 추석이 최장 열흘에 달하다보니 고객들의 귀성 날짜가 다를 수 있음을 감안해 은행들 역시 이동점포 운영 스케줄을 탄력적으로 조정했다.

국민은행은 기흥휴게소와 KTX광명역에서 오전 9시부터 4시까지 ‘KB 찾아가는 브랜치’를 이틀 간 운영하기로 했다. 기업은행도 덕평휴게소와 서해안 고속도로 행담도 휴게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권교환과 함께 입출금 등 기본 금융서비스를 오는 30일까지 제공한다.

대구은행은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총 3일간 경산역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이동점포를 배치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화성휴게소에서 30일부터 이동점포 뱅버드를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총 3일동안 오픈한다.

부산은행은 부산역과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특히 국제크루즈터미널 이동점포에서는 환전업무도 제공할 계획이다.
KEB하나은행은 오는 1일부터 2일까지 총 이틀동안 양재 만남의 광장(하행선)에서 ‘움직이는KEB하나은행’을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우리은행과 농협은행은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내달 2일부터 이동점포를 배치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송산포도휴게소와 여주휴게소에서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권교환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농협은행은 10월 2일 망향휴게소와 하남휴게소에 이동점포를 배치 운영키로 했다.

또한 디지털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체크카드나 보안카드 발급, 인터넷뱅킹 신규가입이나 이체한도 변경, 계좌 비밀번호 변경 등 각종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은행들은 이번 추석 연휴동안 총 76개의 탄력점포를 운영할 계획이다. 외국인 밀집지역이나 공항 내 위치한 환전소의 경우 휴일 상관없이 영업점 문을 열 예정이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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