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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2터미널 내년1월 개장, 세계5위 공항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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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  |  입력 : 2017-09-14 16: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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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2018 평창올림픽 개최 를 한 달 앞둔 내년 1월 개장한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4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개장을 위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장 준비가 순조로워, 내년 평창올림픽 개막 전인 1월에 제2터미널을 개장할 것”이라며 “인천공항이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종합시험운영에는 가상 여객 4000명, 수하물 8000개, 항공기 2대가 동원돼 실제 공항의 운영상황을 설정하고 종합적인 점검과 평가가 이뤄졌다.

 가상여객은 가상으로 주어진 여권, 항공권, 수하물을 가지고 실제 운영 중인 공항을 이용하는 것과 동일하게 탑승수속, 보안검색, 출국심사를 거쳐 항공기에 탑승했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 건설사업은 연간 1800만 명을 수용하는 여객터미널, 계류장, 주차장, 연결도로와 철도를 짓는 사업이다. 2009년 착수해 올해까지 9년간 총 4조9000억 원이 투입됐고 현재 공정률은 99.3%다.

 인천공항의 총 여객처리능력은 제1여객터미널의 여객 처리 용량 5400만 명과 합해 연간 7200만 명으로 증가하게 된다.

 지난해 여객수송규모 세계 7위인 인천공항은 제2터미널이 확충되면 세계 5위 규모 여색수송 공항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한편 인천공항 건설·관리·운영사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대통령 공약에 맞춰 제2터미널 직원 1800명을 정규직으로 고용하고 비정규직 직원을 정규직화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 장관은 “지난 8월 31일 정규직 전환을 위한 노·사·전문가 협의체가 구성돼 논의가 시작된 만큼 합리적인 전환 방안이 도출되도록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현장점검에서 가상의 여권을 이용해 탑승 수속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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