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자인센터는 지역·사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가운데 하나인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매년 100명의 예비 디자이너를 선발해 집중 교육에 들어가는 이번 양성과정은 ‘인디자인을 활용한 편집디자인 전문가 양성 과정’과 ‘프론트엔드 웹디자인 양성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인디자인을 활용한 편집디자인 전문가 양성 과정’은 출판, 편집 디자인 분야 취업희망자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일까지 총 64일(42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프론트엔드 웹디자인 전문가과정’은 웹디자인 분야 취업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8일까지 총 69일(480시간) 동안 진행된다.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수료 후 디자인센터의 400개 협약 기업과 연계해 취업을 지원한다. 지난해 수료생 가운데 80% 이상이 취업에 성공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기간 중 훈련수당과 식비가 지급된다.
민건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