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부산지사는 올해 상반기 부산지역 주택연금 가입자가 50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47명)보다 13.6%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2007년 7월 주택연금 출시 이후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다.
주택연금은 만 60세 이상 가입자가 소유 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평생 혹은 일정 기간 매월 연금을 타는 역모기지론이다. 고령화로 기대수명이 길어지면서 나이가 많아도 주택연금에 드는 경우가 늘어나는 추세다.
한편 주택금융공사는 오는 9월 4일부터 남구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제59기 은퇴금융아카데미를 개최해 은퇴관련 경제금융지식 및 생활정보를 제공한다. 문의 (051)520-3911, 3951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