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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 인사담당자가 말하는 꿀팁] “필기시험 고득점 비결은 민법총칙, 업무이해도 높으면 면접서 돋보여”

  • 김미희 기자
  •  |   입력 : 2017-08-16 18:44:55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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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인재상은 ▷ 전문성과 열정으로 헌신하는 인재 ▷ 청렴과 신뢰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인재 ▷ 끊임없이 혁신하고 성장하는 인재로 요약된다. 채용과정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으로 구성된다. 필기전형은 경영, 경제, 민법총칙(보증부문 포함) 통합전공 객관식과 NCS 평가시험(40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관리 7급(고졸 직원) 시험의 경우에는 NCS 평가시험(40문항)만으로 합격자를 선정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인사처 박수용(사진) 주임은 “공사 업무에 대해 이해도가 높은 지원자는 면접시 다른 지원자에 비해 눈에 띌 수 있으므로 평소 지속해서 공사업무에 관심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 필기과목이 세 과목이라서  대부분 수험생들이 민법 과목에 대한 두려움으로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오히려 민법총칙을 집중적으로 준비할 경우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으므로 포기하지 않고 준비하는 것이 좋은 전략”이라고 팁을 전했다. 실무진 면접은 토론, PT, 심층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토론면접의 경우 사회자 한 명을 두고 2대2로 진행하며, 특정 이슈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견으로 나눠 결론을 도출한다. 이를 통해 지원자의 태도 및 논리력 등을 평가한다. PT면접은 특정 주제에 대하여 준비시간(약 5분)을 주고, 개인별로 다대일 면접을 진행해 주장의 합리성과 논거의 타당성 등을 평가한다. 심층면접에서는 지원자 태도,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대한 이해도 및 의사소통능력을 중심으로 면접관들이 질문을 던진다. 마지막 관문인 임원 면접에서는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갖춰야 하는 인성, 가치관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주거복지 증진과 도시재생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각종 보증업무 및 정책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박 주임은 “국내 주택시장이 커지면서 국내 유일의 주택보증 전문 공기업 인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업무영역도 확장되고 있으니 입사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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