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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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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4일 장중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2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8.8원 내린 1136.7원을 기록하고 있다.
그간 원.달러 환율을 끌어 올리던 대북 리스크가 외환시장에 충분히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미국의 경제지표가 부진했고 연설에 나선 미국 연준 위원도 비둘기파적인 태도를 보였다.
로버트 카플란 미국 댈러스 연준 총재는 텍사스 대학에서 연설을 통해 “현재 금리가 1~1.25% 수준에서 머무르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고 이 수준에 편안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원.엔화 재정환율은 같은시간 100엔당 1039.84원으로 전 거래일 기준가보다 8.34원 떨어졌다.
정세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