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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자료사진.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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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분양 시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춤하는 모습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둘째 주에는 전국에서 2개 단지, 총 496가구만 분양을 진행한다. 경기 안산시 와동 ‘천년가리더스카이’ 449가구, 세종시 조치원읍 ‘리치빌3차(민간임대)’ 47가구가 공급된다.
부동산114는 “‘8·2 부동산 대책’으로 시장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금주 청약을 진행하는 단지는 예정대로 분양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러나 이후 분양을 앞둔 건설사들은 청약제도 개편(9월) 및 지방 전매제한 시행(11월) 전에 분양을 서두르거나 아예 미룰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마포구 마포로6구역을 재개발한 ‘공덕SK리더스뷰’, 북유럽풍 대단지 ‘두산알프하임’ 5곳이 문을 연다.
SK건설이 서울 마포구 공덕동 마포로6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공덕SK리더스뷰’는 아파트, 오피스, 상가로 단지가 계획됐으며, 지하 5층~지상 29층, 5개 동, 전용 84~115㎡, 총 472가구 규모다. 이중 25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두산중공업이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 일원에서 선보이는 ‘두산알프하임’은 지하 4층~지상 28층, 아파트 36개 동, 테라스하우스 13개 동, 전용 59~128㎡, 총 2천894가구 규모다.
정세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