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캠코 인사담당자가 말하는 꿀팁] “공사 핵심가치·경영철학 이해 중요, 업무와 관련있는 자신의 강점 부각”

  • 김미희 기자
  •  |   입력 : 2017-08-02 19:13:11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인재상은 ‘미래 가치를 재창출하는 캠코인’이라는 구호 아래 ▷직무 전문성을 갖춘 Expert ▷고객가치를 향상시키는 Partner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Creator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Dedicator로 구성됐다. 캠코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능력 중심 채용을 도입해 학벌, 영어점수 등 불필요한 스펙을 없앴다. NCS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입사지원서 불성실 작성자 및 지원자격 미충족 자를 제외한 지원자 전원에게 필기 전형 기회를 부여했다.

캠코의 채용과정은 서류심사, 필기 전형, 직무역량면접, 인성 면접 등 4단계로 이뤄진다. 엄민석(사진) 인사팀 과장은 “채용과정에서 중점을 두는 부분은 공사 사업 및 업무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으며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을 선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신만의 경험, 강점, 역량을 캠코의 직무와 연관 지어 자기소개서에서 어떻게 부각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며 “자기소개서는 면접 전형의 기초자료가 되기 때문에 면접 때 자신이 할 말을 생각하면서 작성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필기 전형에서는 직무 수행을 위한 기초지식(전공) 및 공사업무 시험을 통해 직무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평가한다. 2018년 채용 시에는 필기 전형 한국사 시험 적합·부적합 여부가 한국사 능력검정시험(국사편찬위원회 주관) 지원자격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대졸 수준은 2급 이상, 고졸은 4급 이상이다.

직무역량면접은 1박 2일간 합숙으로 진행한다. 단체활동, 직무 PT(Presentation), 지원자의 학습 및 경험 등에 대한 인터뷰 등을 통해 직무수행능력 및 지원자의 실제 인성, 조직 적합성, 잠재된 창의성 등을 심층적으로 관찰한다. 엄 과장은 “공사의 핵심가치 및 경영철학에 대한 이해와 함께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확대 방안 등 캠코 업무에 관한 관심과 지식을 가지고 면접에 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미희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2. 2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3. 3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4. 4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5. 5“한국 핵 잠수함·전작권 전환, 美 민주 승리로 제약 커질 듯”
  6. 6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7. 7‘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8. 8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10. 10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3. 3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4. 4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5. 5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6. 6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7. 7양당 모두 400억 토해낼 위기..선거법 개정 화두로
  8. 8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9. 9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10. 10이준석 "지광, 현금잔고 70억 증명서 제출하고 34억 원 체납, 이상한 일"
  1. 1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2. 2‘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3. 3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4. 4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5. 5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6. 6수능날 증시 10시 개장…애프터마켓 오후 5~8시
  7. 7한 달 새 금융사 37곳 47만 건 해킹…털린 돈도 10억
  8. 8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9. 9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10. 10부산 ‘에이지테크’ 해외 노크…日 시니어 시장 진출 길 열어
  1. 1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2. 2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3. 3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4. 4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6. 6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7. 7황령산 봉수대 영문 안내판 설치키로
  8. 8문 전 대통령 거제생가 복원, 진통 끝 시의회 통과
  9. 9왼쪽 팔·다리 못 써 휠체어 의존…홀로 병마와 싸우는 60대
  10. 10김해·전주시장 “특례시 기준 낮춰달라”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5. 5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부산 R&D 우수기업
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