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BNK부산은행 인사담당자가 말하는 꿀팁] “자소서, 거창한 스펙보다 꼭 뽑혀야하는 이유 담으세요”

  • 국제신문
  • 김미희 기자
  •  |  입력 : 2017-07-19 19:34:23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은행 주인공은 나야 나!’.

   
인사부 정회권(사진) 과장은 “부산은행은 주인의식을 갖고 미래를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자주적인 인재를 찾는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의 인재상은 ▷가치 창조인 ▷도전 혁신인 ▷프로 금융인으로 대표할 수 있다. 부산은행 채용 전형에는 5급 채용과 7급 채용이 있다. 5급 채용은 일반직(IT 포함)과 전문직으로 나뉜다. 5급 전문직은 은행 내 재무관리, 법률검토, 리스크관리 등의 전문적인 업무를 책임질 수 있는 공인회계사, 변호사, 세무사 등 전문분야 자격증을 소지한 지원자를 선발한다. 5급 일반직은 IT 부서 근무자를 제외하고 대부분 영업점에서 창구수신업무를 시작으로 여신 및 외환 업무를 담당한다.

7급 채용은 주로 창구의 텔러업무를 수행할 지원자를 채용한다. 하지만 7급 신입 행원으로 채용됐다 하더라도 전문적인 업무지식을 겸비하고 우수한 업무성과를 내면 7급에서 5~6급으로 승진할 기회는 언제든지 열려 있다. 정 과장은 “본인이 열정을 갖고 노력한다면 대출 및 외환 업무를 담당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채용절차는 이렇다. 5급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종합면접, 최종면접 등 네 단계로 진행된다. 7급 채용절차의 경우 5급 채용전형에서 필기전형(BNK역량평가)을 제외한 서류전형, 종합면접, 최종면접 등 세 단계이다. 서류전형의 경우 연령, 전공 등의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채용의 기조를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은행 희망인턴 및 홍보대사 우수 수료자는 서류전형 시 우대하고 있다.

   
정 과장은 “많은 지원자가 소위 말하는 스펙 쌓기에 치중하다 보니 정작 채용전형의 첫 관문인 서류전형을 통과하지 못 하는 경우가 많다”며 “부산은행에 입사하고 싶은 이유, 부산은행이 나를 꼭 뽑아야 하는 이유 등에 깊이 고민해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현재 올해 채용시기와 채용규모를 논의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핀테크, 인터넷전문은행의 출현 등 금융권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 이 때문에 변화의 흐름에 발맞춰 기본적인 금융지식은 물론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게 중요하다.

정 과장은 “남들과 차별화된 경험을 통해 나만의 창의적인 생각을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며 “올해 부산은행 창립 50주년인 만큼 앞으로 50년의 미래를 책임질 지원자들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김미희 기자

◇ BNK부산은행 개요

은행 설립일

1967년10월25일

총 자산

59조2300억 원 (2016년12월말 기준)

당기순이익

3269억 원 (2016년 12월말 기준)

점포수(해외지점,
사무소 포함)

270개 (2016년 12월말 기준)

임직원수

3700여명

관계사

BNK금융지주 (지주사)
BNK경남은행, BNK투자증권, BNK캐피탈, BNK저축은행
BNK자산운용,  BNK신용정보, BNK시스템 (8개)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암반층 가덕, 퇴적층 김해보다 공사 쉽다"
  2. 2“외해 공항건설 전례 있다…‘창이(싱가포르 국제공항)’도 가덕도와 환경 유사”
  3. 3[뉴스 분석] 내신 버리고 ‘수능용 검정고시’ 선택…고교 자퇴생 급증
  4. 4금리 상승기 은행주 날개…BNK 6390원(지난 4일 종가 기준) 고점 경신
  5. 5윤석열 사퇴 전보다 대권 지지율 급상승한 여론 조사 발표
  6. 6여당 당정청 출신 총동원, 야당 똘똘 뭉친 보수세력
  7. 7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 접종
  8. 8부울경을 빛낸 출향인 <1> 유명철 경희대 의대 석좌교수·정병원 명예원장
  9. 9부산 서구 종합병원 코로나19 추가 감염 계속
  10. 10코로나 백신은 심리 백신? 쇼핑객도, 상춘객도 북새통
  1. 1윤석열 사퇴 전보다 대권 지지율 급상승한 여론 조사 발표
  2. 2여당 당정청 출신 총동원, 야당 똘똘 뭉친 보수세력
  3. 31년 후 대선, 부산·서울시장 선거 결과가 판 흔든다
  4. 4非文 출신에 현역 지원 없이도, 당원·시민 표심 다 잡았다
  5. 5‘유리 천장’ 못 깬 여야 경선 여성 후보
  6. 6YS 비서로 정계 입문…문재인 정부 첫 해수부장관 역임
  7. 7민주 부산시장 후보 김영춘…박형준과 맞대결
  8. 8“부산은 응급환자…말 아닌 행동으로 살려내겠다”
  9. 9부산시장 여야 캠프 몸집 커진다…대권 후보도 전방위 지원
  10. 10국민의힘 부산선대위, 가덕도 땅 투기 진상조사 나선다
  1. 1금리 상승기 은행주 날개…BNK 6390원(지난 4일 종가 기준) 고점 경신
  2. 2‘원안위’ 서울 잔류 승인한 정부…원전 안전 의지 없나
  3. 3연 매출 1000억 넘은 부산 벤처기업 총 26개사
  4. 4고리·신고리 사고·고장만 34건…후쿠시마 10년, 원전안전 요원
  5. 54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화훼농가·전세버스도 검토
  6. 6부산 관광업계 “특별재난업종 지정” 호소
  7. 7청년 농업인에 도전하세요…농부사관학교 참가자 모집
  8. 8부산시 정비사업 e-조합 시스템 구축
  9. 9후쿠시마 원전사고 10년 <상> 국내 원전 안전 현주소
  10. 10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발 위기…홍남기, LH 사태 공식사과
  1. 1"암반층 가덕, 퇴적층 김해보다 공사 쉽다"
  2. 2“외해 공항건설 전례 있다…‘창이(싱가포르 국제공항)’도 가덕도와 환경 유사”
  3. 3[뉴스 분석] 내신 버리고 ‘수능용 검정고시’ 선택…고교 자퇴생 급증
  4. 4부울경을 빛낸 출향인 <1> 유명철 경희대 의대 석좌교수·정병원 명예원장
  5. 5부산 서구 종합병원 코로나19 추가 감염 계속
  6. 6코로나 백신은 심리 백신? 쇼핑객도, 상춘객도 북새통
  7. 7“한진CY부지, 주변지역 고려 없이 개발”
  8. 8청년과, 나누다 <10> 천종호 부산지법 부장판사
  9. 9차기 동명대총장에 전호환 부산대 전 총장
  10. 10식약처, 바이넥스 6개 의약품 제조·판매 중지 처분
  1. 1스트레일리 완벽투·프랑코 강속구…롯데 희망 봤다
  2. 2허훈·양홍석 쌍포 침묵…kt, 4연승 다음 기약
  3. 3신세계야구단 “쓱 랜더스로 불러주세요”
  4. 4박정인·발렌티노스 ‘골 맛’…페레즈호 첫 승 신고
  5. 5이대호·손아섭·민병헌 39억 깎았더니, 거인 연봉순위 8위(작년엔 1위) 추락
  6. 6체육단체장으로부터 듣는다 <7> 정신 부산야구소프트볼협회장
  7. 7‘고수를 찾아서 2’ 부산 유일 국궁 9단 명궁 장오현
  8. 8교체 출전 황희찬 6개월 만에 골 맛
  9. 9김광현 첫 시범경기 4실점 부진
  10. 10박세웅 150㎞ 직구·나승엽 안타…롯데 첫 단추 잘 뀄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10년
국내 원전 안전 현주소
100세 시대 자산관리 신탁이 답
미성년 손자 재산 걱정될 때
  • 유콘서트
  • 18기 국제아카데미 모집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