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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인사담당자가 말하는 꿀팁] 전공 필기시험 올해 첫 도입, 홈피서 예시 확인해야

  • 김미희 기자
  •  |   입력 : 2017-07-12 19:07:03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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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경·이공·법학 능력 모두 필요
- 실무자 면접 1박 2일 합숙 진행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의 인재상은 기보의 핵심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창의성을 발휘하는 인재 ▷혁신을 추구하는 인재 ▷건강한 열정을 품은 인재로 요약된다. 또 전문성, 윤리성, 배려심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

기보의 채용은 총 4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단계는 서류전형이다.

김성택(사진) 인사부 차장은 "기보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상경계·이공계·법학적 직무능력이 모두 필요하다"며 "자기소개서의 모든 문항은 직무와 연관되어 있으므로 지원 직무에 적합한 인재가 되기 위해 어느 정도 노력했는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본인의 경험을 어떻게 직무와 연관시켜서 쓰느냐가 중요 포인트다.

두 번째 단계는 필기전형으로 직무상황 논술평가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한다. 세 번째 단계는 면접 전형인데 1차 실무자 면접과 2차 임원면접으로 구성돼 있다. 1차 실무자 면접의 경우, 기보 인재개발원에서 1박 2일 합숙면접으로 진행된다. 김 차장은 "합숙면접은 개별 심층 면접, PT 발표 면접, 창의 혁신성 면접 등 3개로 나눠 진행된다"며 "직무와 관련된 상황을 제시하고 기보 직원, 기업 대표, 기업의 기술 책임자 등 역할을 나눠 상황극을 연출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부산 남구 문현금융단지 내 기술보증기금 본사 전경. 국제신문DB
특히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부터는 전공 필기시험이 새롭게 도입될 예정이다. 총 40명을 정규직 사원으로 뽑는다. 인문계열 전공자는 경제학, 경영학, 법학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자연계열 전공자는 현재와 유사한 직무 상황 논술평가를 치르게 된다. 경제학의 출제 범위는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 계량경제학이다. 경영학은 재무관리, 회계학(중급회계 수준), 마케팅, 경영정보시스템이 출제 범위이다. 법학의 출제 범위는 민법, 상법, 민사소송법이다. 출제 방식은 객관식, 단답형, 약술형으로 출제될 예정이다. 시험과목별 출제유형은 기보 홈페이지(http://www.kibo.or.kr)에서 예시 문항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미희 기자

◇ 2017년 기술보증기금 채용계획

구분

채용형 청년인턴

정규직 신입직원

공고

6월

8월 

인원

14명

40명

직무

기술보증 및 기술평가

기술보증 및 기술평가 채권관리, 전산

입사

8월

11월 

기타

70% 이상 정규직 전환

 


◇ 기술보증기금 임금

신입사원 초임

4000만 원 수준 

1인당 평균 보수액

8884만5000원(2016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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