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마지막 주에는 건설사들이 올해 상반기 막바지 분양 물량 1만1000여가구를 쏟아내며 분양 열기가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2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 주에는 전국 15개 단지가 청약접수를 진행하고 견본주택 17곳이 문을 연다.
오는 28일에는 롯데건설이 서울 은평구 수색·증산뉴타운 내 수색4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인 'DMC롯데캐슬더퍼스트'가 분양된다. 지하 3층~지상 25층 15개 동, 전용면적 39~114㎡이며, 총 1천192가구 중 일반분양은 454가구이다.
29일에는 대우건설이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짓는 '고덕센트럴푸르지오'가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36개층 4개동으로, 아파트 전용 40~59㎡ 총 656가구(일반분양 509가구), 오피스텔 전용 19~44㎡ 127실이다.
지역에서는 27일 광주 북구 동림동에서 '운암산대광로제비앙' 1순위 청약접수를진행하고, 28일에는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에서 '진주혁신도시중흥S-클래스센트럴시티' 1순위 청약접수를 한다. 권진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