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자인센터는 다음 달 15일 소셜벤처 아이디어 경연대회 지역예선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소셜벤처 아이디어 경연대회는 청소년과 대학생 부문 '창의 아이디어'와 성인이 참여하는 '창업연계 아이디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소셜벤처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범죄나 노인문제 등 각종 문제를 사업을 통해 해결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부산에서는 노인을 위한 음성메신저 서비스를 개발하는 로하 등이 소셜벤처로 활동 중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으며 사회적기업 창업 연계까지 이뤄질 수 있다.
지역 예선을 거쳐 3단계 심사를 통해 총 33개의 우수 아이디어가 선발되며, 각 기업에게는 2억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창업연계 아이디어 부문 입상자에게는 창업 비용과 창업 공간, 멘토링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민건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