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다음 달 20일부터 이틀 동안 벡스코에서 '전국 우수상품 공동 소싱 박람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단위 소싱박람회로, 롯데 한화 등 각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전담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행사의 목적은 벤처·중소기업 혁신상품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유통 전문 MD와의 상담을 통해 유통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전국 혁신센터가 추천한 100여개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상품을 발굴하기 위한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수출무역박람회'와 연계한 전문무역상사와의 1대 1 매칭 수출상담도 진행해 벤처·중소기업의 해외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우수상품은 각 유통사의 국내외 유통망을 통해 판로지원과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롯데측은 유통 계열사의 판촉전을 개최해 지원을 할 예정이다.
행사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31일까지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접수하면 된다. 민건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