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가 29일 장초반 급락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전거래일보다 12.32% 하락한 7900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인프라코어의 하락은 50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결정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26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5000억원 규모의 BW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재무구조개선 작업의 일환으로 차입금 상환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조기에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세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