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8월 3개월간 부산울산경남에서 1만6639세대 아파트가 입주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6~8월 전국의 입주 예정 아파트는 작년 동기의 8만6000여가구 대비 18.8% 증가한 10만2509가구로 집계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60㎡ 이하는 3만760가구, 60~85㎡ 6만6345가구, 85㎡ 초과 5404가구로 85㎡ 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4.7%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7539가구를 포함한 수도권이 5만1244가구, 지방이 5만1265가구다.
부울경에선 부산 6864가구, 경남 9312가구, 울산 463가구다.
부울경 입주예정 대단지 아파트는 ▷6월 경남혁신 A9 공공분양 (630세대), 경남 김해진영2 이진캐스빌 B-2 (992세대), 김해 봉황동 부봉지구 e편한세상 봉황역 A1-2 (936세대), 경남 창원시 용호동 창원 용지 아이파크 (1036세대), 울산 복산동 복산 아이파크 (419세대) ▷7월 부산정관 A1 국민임대 (1934세대), 경남 양산시 양산물금 대방노블랜드 33블록 (2130세대), 양산시 동면 양산물금 EG the1 3차 12블럭 1083세대 ▷8월 창원시 가음동 창원 가음 꿈에그린 (749 세대) 등이다.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