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7월까지 3개월간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입주 예정 아파트는 총 2만2308세대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는 8만 7057세대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수치다. 수도권이 3만2092세대, 지방이 5만4965세대다.
부울경에선 5월 김해 진영2 B6 국민임대(1696세대), 부산 강서구 지사동 삼정그린코아(1013세대), 창원 성산구 가음동 더샵 센트럴파크 1~3단지(1458세대)가 입주를 시작한다. 6월에는 김해 봉황동 부봉지구 e편한세상 봉황역 A1-2 (936세대) 김해 진영2 이진캐스빌 B-2 (992세대), 창원 의창구 용호동 창원 용지 아이파크 (1036세대), 울산 중구 복산동 복산 아이파크 (419세대)의 입주가 진행된다. 또 7월에는 부산 정관 A1 국민임대 (1934세대), 양산시 동면 양산물금 EG the1 3차 12블럭 (1083세대) 양산물금 대방노블랜드 33블록 (2130세대) 등이 차례로 입주할 예정이다.
5~7월 입주하는 전국 아파트를 규모별로 보면 60㎡ 이하 3만3493세대, 60~85㎡ 4만7862세대, 85㎡ 초과 5702세대로, 85㎡ 이하 중소형 주택이 전체의 93.5%를 차지했다. 주체별로는 민간 6만6658세대, 공공 2만399세대로 각각 조사됐다.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