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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뱅크 홈페이지 캡쳐 |
케이뱅크의 수신계좌 수가 6만 건을 돌파했다.
케이뱅크는 지난 3일 0시부터 4일 오후 3시까지 수신계좌 수는 6만1501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계좌개설은5만9002건을 기록했다. 또 대출 건수는 4123건이었으며 체크카드 발급수는 5만3960건이었다.
전날 공식 출범한 케이뱅크는 계좌개설부터 대출 신청 등 모든 은행 서비스를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다.
또 간편하게 지문인증이나 간편 비밀번호 사용으로 이체나 대출을 실행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 때문에 지점이 없고 인력도 1만명이 넘는 시중은행의 1∼2% 수준인 200여명에 불과해 기본 비용이 기존 은행보다 크게 적다.
이렇게 줄어든 비용으로 낮은 대출금리와 높은 예·적금 금리를 제공한다는 것이 케이뱅크의 전략이다.
정세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