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로 비대면 은행창구 업무
- 9개월 만에 가입자 20만 명 돌파
- 대출도 조회부터 신청까지 편리
BNK부산은행은 지난해 3월 국내 최초로 금융과 유통이 결합된 신개념 모바일 전문은행인 '썸뱅크'를 출시했다. 썸뱅크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상품으로 출시 9개월 만에 가입 고객 20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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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은행의 모바일 전문은행인 '썸뱅크'. |
썸뱅크는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본인 화상인증을 통해 계좌를 개설할 수 있고 공인인증서 발급이 가능하다. 이용 가능 시간도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로 일반적인 은행 영업시간보다 길어 이용이 편리하다. 썸뱅크는 BNK투자증권, 유안타증권과 제휴해 증권계좌도 개설할 수 있다.
썸뱅크 전용 정기예금은 기본금리 연 1.70%(1년제 기준)에 각종 우대이율을 더하면 최고 연 2.20%이다. 지난해 5월 처음 출시된 이후 1차 판매한도 500억 원을 단기간에 모두 소진하고 현재 2차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무방문·무서류 방식의 차별화 된 신용대출 상품도 탑재되어 있다. 별도의 서류나 영업점 방문 없이 최신 스크래핑 기법을 활용해 최대 3000만 원까지 즉시 심사가 이뤄진다. 대출 이용방식도 마이너스통장에서 할부상환방식까지 고객의 자금 사정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모바일에서 신청하는 썸뱅크 아파트담보대출은 영업점 방문 없이 한도조회에서 신청까지 가능하다. 기존 아파트 담보대출 신청고객이 최종 대출 실행까지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최소한으로 줄였다. 또 향후 금리 상승에 대한 고객의 이자 부담 경감을 위해 대출 취급일로부터 최장 5년까지 금리 상승 폭을 제한하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박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