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제신문금융센터

한국인 수산물 소비 세계 1위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02-17 00:54:58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인들의 수산물 소비량이 세계 주요국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2013~15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수산물 소비량이 58.4㎏으로, 주요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수산양식현황(SOFIA) 통계를 인용해 16일 밝혔다.

 주요국 중 일본이 50.2㎏로 2위를 차지했고 이어 중국(39.5㎏) 미국(23.7㎏) EU(22㎏) 순으로 나타났다.

 통계에 따르면 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수산물 섭취량이 많았다. 1인당 연간 평균 섭취량은 OECD 회원국 24.7㎏, 선진국 22.7㎏, 개도국 19.6㎏, 최빈국 13.2㎏ 등이었다. 1960년대까지만 해도 전 세계적으로 1인당 연간 수산물 소비량은 9.9㎏에 불과했다.
 수산물 소비 증가에 힘입어 수산물 교역량도 지속적으로 늘어 2025년에는 2014년(3915만t)보다 18.4% 증가한 4636만t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2014년 기준 우리나라의 수산물 수출액은 16억7453만 달러, 수입액은 42억7115만 달러로 조사돼 수출액 기준 세계 25위, 수입액 기준 세계 10위를 기록했다.

 윤상린 해수부 국제협력총괄과장은 "전 세계적으로 양식업 활성화로 수산물 생산량이 급증한 데다 건강식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수산물 소비 증가에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정유선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신의 직장을 뚫은 지역 청년들
한국남부발전 김민성 씨
연구하는 중소기업
일주지앤에스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