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연인에게 줄 '초콜릿' 선물이 고민이라면 훌륭한 가성비로 근사한 디저트를 완성할 수 있는 DIY제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년 똑같은 '초콜릿' 선물보다 직접 초콜릿이나 디저트를 만들어 선물하는 것이 트렌드로 주목 받는 것이다. 손재주가 없는 사람도 특별한 디저트 선물을 완성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스위스 명품 주방브랜드 '쿤리콘'은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특별한 선물을 선사하는 '쿠키 프레스'를 추천한다. 초보 홈베이킹족도 쿠키를 만들 수 있는 쿤리콘 '쿠키 프레스'는 14가지 쿠키틀이 들어 있어 다양한 모양의 쿠키를 완성한다. 쿠키틀은 스테인레스 스틸로 만들어져 견고하고 완성도 높은 쿠키를 만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프레스 건은 내용물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반죽을 남기지 않고 사용할 수 있고 분리 세척이 가능하여 실용성이 뛰어나다. '쿠키프레스' 통에 반죽을 넣고 쿠키 팬에 세워서 총을 쏘듯 손잡이를 당기면 예쁜 모양의 쿠키 반죽이 완성된다. 완벽하게 구워진 쿠키 위에 초콜릿을 찍어 마무리하면 근사한 초콜릿 디핑 쿠키가 완성된다. '쿠키 프레스'의 데코 깍지를 활용해 생크림 데코레이션하면 베이커리 못지 않은 생크림 케이크를 연출할 수 있다.
특별한 초콜릿 상품도 눈에 띈다.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는 밸런타인, 화이트 데이를 맞아 '초콜릿 밤 기프트 박스'를 한정 출시한다.
'초콜릿밤 기프트 박스'는 발렌타인, 화이트 데이에 사랑하는 연인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도록 매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초콜릿 밤'을 기프트 박스에 담아 제공한다. 하겐다즈 '초콜릿 밤'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메뉴로 아이스크림 8스쿱과 브라우니 조각이 들어있는 크고 둥근 초콜릿 볼을 따뜻하고 진한 초콜릿 소스로 녹여먹는 하겐다즈의 시그니처 메뉴다. 특히, 인증샷을 불러일으키는 비주얼과 직접 초콜릿 소스를 부어 녹여먹는 색다른 재미로 이미 해외 SNS에서 화제가 된 '초콜릿 밤'은 국내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한국에서도 선보이게 됐다. 이번 밸런타인 데이 한정판 초콜릿밤은 Love 초콜릿 심볼로 장식해 더욱 눈길을 사로잡으며, 매장에서 따뜻하게 제공되는 초콜릿 소스는 테이크아웃 시, 쉽게 데워 먹을 수 있도록 제공한다.
'초콜릿 밤 기프트 박스'는 3월 16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도곡점, 미금점, 마린시티, 여의도점, 용호자이점 전주점, 파스텔시티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해당 메뉴는 레스토랑 배달 서비스 앱, 푸드플라이를 통해 서울 일부 지역에 배달된다. 하겐다즈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하겐다즈 초콜릿 SET 2종을 100개 한정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겐다즈의 깊고 진한 초콜릿 맛을 즐길 수 있는 '시크릿 초콜릿 SET'는 파인트 초콜릿퐁당, 미니컵 벨지안초콜릿, 그린티&아몬드 멀티2팩(스틱바 6개)으로 구성되어 있고 초콜릿 맛과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스위트 초콜릿 SET'는 파인트 초콜릿, 미니컵 벨지안 초콜릿, 스트로베리&크림 멀티2팩(스틱바 6개)으로 구성됐다. 하겐다즈 초콜릿 SET 2종은 밸런타인 데이에만 만나볼 수 있는 합리적인 세트 구성으로 고급스러운 하겐다즈 기프트 박스에 배송받을 수 있다. 오는 26일까지 판매된다.
믹스 시장에서 처음 선보이는 베티크로커 '초콜릿 퐁당 믹스'는 베티크로커만의 기술력으로 훌륭한 맛과 퀄리티를 자랑한다. '초콜릿 퐁당 믹스'와 달걀, 버터만 있으면 완성할 수 있는 간편한 레시피로 홈베이킹 초보자들도 프리미엄 디저트를 손쉽게 완성한다. 전형적인 미국 스타일의 쫀득한 머핀 텍스처와 케이크 안의 멜팅 초콜릿은 '초콜릿 퐁당' 본연의 달콤하고 깊은 맛을 선사한다. 여기에 견과류, 각종 과일을 더해 풍부한 식감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디저트에 어울리는 예쁜 포장으로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로 완성된다. '초콜릿퐁당 믹스'는 G마켓 11번가 등 온라인 오픈마켓 및 유명 대형마트에서 판매한다. 또한, 베티크로커의 디저트 믹스 전 제품은 베티크로커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랑스 럭셔리 초콜릿 브랜드 라메종뒤쇼콜라가 밸런타인 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라메종뒤쇼콜라의 마스터 쉐프인 니콜라 클로아조의 최신 작품인 이번 컬렉션은 '낭만의 도시' 파리의 일상 네 장면 △아침의 에스프레소 △하루를 더욱 눈부시게 해 줄 부케 △신비스러운 장소에서의 비밀스러운 만남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크한 칵테일 등을 각각의 초콜릿으로 표현했다. 초콜릿뿐 아니라 패키지도 로맨틱한 노을이 내려앉은 듯 붉은색 배경으로 파리 센느강 스카이라인을 표현했다. 그 위에 친구와 연인들이 사랑을 약속하며 자물쇠를 다는 다리로 유명한 퐁데자르를 슬리브로 디자인했다.
시카고 수제 팝콘 브랜드 가렛팝콘샵이 밸런타인 데이를 앞두고 '초코카라멜크리스프'를 한정 판매한다. 초코카라멜크리스프는 크렘 브륄레 맛이 나는 달콤한 카라멜크리스프에 수제다크 초콜릿을 입힌 메뉴로 작년 밸런타인 시즌에 처음으로 선보여 인기를 끈 바 있다. 또한, 밸런타인데이 시즌 스페셜로 동시에 선보이는 '핑크틴'과 '플래티넘틴'은 3월 화이트데이 시즌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프리미엄 식품 온라인몰 마켓컬리에서도 판매를 진행해 온라인 주문과 배송 서비스를 통해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도 쉽고 간편하게 만나볼 수 있다. 정세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