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세보다 20% 낮은 분양가에
- 추첨 아니라 경쟁순위 고민없어
- 교통·학군·인프라 등 최적화
- 구포 삼정그린코아 센트럴시티
- 구포7구역 추진위 조합원 모집
부동산 훈풍을 타고 재개발·재건축사업지마다 인기를 끌면서 지역주택조합 사업장도 덩달아 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분양가가 일반 분양에 비해 저렴하고 주택청약통장이 필요없어 무주택자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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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삼정이 지을 예정인 총 801세대 규모 '구포 삼정그린코아 센트럴시티'는 도시철도 2호선 구명역과 걸어서 1분 거리에 있고, KTX 구포역과도 가까워 빼어난 교통 여건을 자랑한다. 전 세대 남향 배치에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라는 점도 강점이다. |
지역주택조합이란 자신의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모인 조합원들이 모인 단체로,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조합원에게 주택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무주택자이거나 85㎡이하 소형 주택을 소유한 자는 누구나 조합에 가입할 수 있다.
지역주택조합이 갖는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분양가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대다수 인근 아파트보다 20%가량 분양가가 낮아 저렴한 가격에 내집마련을 노리는 실수요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함께 청약통장 가입이 필요없고 추첨이 아니기 때문에 청약 경쟁순위에 연연해하지 않아도되는 점도 지역주택조합이 갖는 장점 중 하나다.
부산 북구 구포동 999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구포 삼정그린코아 센트럴시티' 역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이다. 구포7구역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칭)는 '구포 삼정그린코아 센트럴시티' 조합원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구포 삼정그린코아 센트럴시티'가 들어서는 지역은 최근 개발사업이 잇따르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서부산권 중에서도 최고의 역세권으로 꼽힌다. 구포 일대는 주거환경정비사업지역으로 지정돼 발전 가능성이 기대되는 곳이기도 하다.
'구포 삼정그린코아 센트럴시티'에서는 KTX 구포역을 걸어서 갈 수 있고 도시철도 2호선 구명역이 1분거리다. 도시철도 3호선 구포역과 2·3호선이 교차하는 덕천역이 가까우며 노선버스도 많아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단지 바로앞이 구포 사거리로, 대중교통과 자동차로의 이동이 모두 용이하다. 구포대교와 남해고속도로 덕천IC로의 접근이 쉬워 서부경남으로의 이동이 쉽고 강변대로로도 바로 이어져 강서구 사하구 사상구 등 최근 한창 개발이 진행 중인 서부산권으로 움직이기도 수월하다.
특히 덕천역은 전국에서 이용자가 가장 많은 많은 역으로 꼽힐 정도로 유동인구가 많아 쇼핑, 금융기관, 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구포시장이 지근거리에 있는 점도 강점이다. 교육환경도 준수하다. 구포초등학교를 비롯해 구남초, 백양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아파트 바로 앞에는 가람중이 위치해있다.
'구포 삼정그린코아 센트럴시티'는 총 801세대로, 79㎡, 84㎡ 등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시공예정사는 지역 건설사인 (주)삼정으로 정해졌다. 특히 전 세대가 남향으로 배치된 것이 특징이다. 단지 내부는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피트니스센터와 등 주민 커뮤니티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다. 주택홍보관은 도시철도 1호선 동래역 앞에 위치해 있다.
토지나 사업계획이 완전히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우선 조합원을 모집하는 것이라 불확실성이 높은 점은 유의해야 한다. 입주시기까지 조합원자격을 유지해야 하는 것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입주하고자하면 토지수용 정도 등을 따져 조합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고 있다.
'구포 삼정그린코아 센트럴시티'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자금 관리는 부동산 전문 금융회사인 아시아신탁사가 맡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송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