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서귀포 중문에 자리
- 뛰어난 입지조건·미래가치
- 제2 신공항 등 호재 맞물려
- 임대수익·시세차익 기대감
- 부산진구 양정동에 홍보관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부동산 투자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최근 정부가 천정부지로 치솟는 아파트값을 잡기 위해 각종 부동산대책을 내놓으면서 아파트보다는 다양한 형태의 수익형 부동산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중에서도 각종 개발사업이 예정돼있거나 추진 중인 제주도는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는, 미래 투자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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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제주도는 땅값과 아파트값 상승세가 전국 평균을 웃도는 등 부동산 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아래 사진은 ㈜청목이엔씨가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분양 중인 '중문 더 웰 테라스' 조감도. |
■뜨거운 투자처 제주도
제주도는 전국 부동산 시장에서 가격 상승률이 높은 지역 중 한 곳이다. 그중 서귀포시는 아파트가격은 물론이고 전셋값 땅값 상승률이 제주도 내에서도 특히 높다. 한국감정원의 지가변동률에 따르면 지난 10월 전국의 지가는 지난해 연말에 비해 2.229%상승한 반면 제주도는 7.429%가 상승해 전국 평균의 3배에 달했다. 특히 서귀포시는 같은 기간 7.891%가 올라 제주도 지가상승을 이끌었다.
제주도의 아파트값 상승세도 만만치 않다. 월간주택가격동향을 보면 올해 들어 전국 평균은 매달 0.02%에서 최고 0.17% 상승률을 기록했으나 제주도는 0.07%에서 많게는 한 달에만 2% 이상 뛰기도 했다.
이처럼 제주도가 부동산 시장에서 이른바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것에 대해 업계에서는 유커(중국인 관광객)들의 유입으로 개발 수요가 한층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대규모 인원이 제주도를 찾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숙박 업소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이다. 이와 함께 제주 제2 신공항 건설과 제주영어교육도시, 신화역사공원, 서귀포 관광미항,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 조성 등을 골자로 하는 제주 8대 개발계획이 추진되고 있는 것도 제주지역 부동산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은퇴자금 투자처를 찾는 베이비붐 세대나 적은 자본금으로 재테크를 노리고 있는 30, 40대들이 투자할 만한 수익형 상품이 제주도에서 늘고 있어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새로운 프리미엄 싱글하우스
제주 서귀포시 중에서도 중심부인 중문동에서 선보일 예정인 '중문 더 웰 테라스'는 여러모로 관심을 끌고 있다. ㈜청목이엔씨에서 공급하는 '중문 더 웰 테라스'는 지하 2층 지상 8층 612층 규모로, 주거용 오피스텔 숙박용으로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20㎡대로 구성돼 있다.
특히 입지조건이 뛰어나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신라호텔, 롯데호텔 제주를 비롯한 특급호텔과 휴양시설이 인근에 밀집해 있다. 게다가 천제연폭포 여미지식물원 등 다양한 관광시설이 인접해 미래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대에 따라 바다와 한라산 조망이 가능하고 테라스도 딸려 있어 고급 숙박시설의 요건도 충분히 갖추고 있다. 부대시설도 풍부하다.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과 대형 세탁물 세탁과 건조가 가능한 코인세탁실, 옥상 하늘공원도 설치할 예정이라 주거지의 조건도 두루 갖추었다.
청목이엔씨 관계자는 "제주 서귀포시는 토지가격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제주 제2 신공항 개발에 따른 관광객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며 "서귀포시 심장부에 위치한 '중문 더 웰 테라스'는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미래가치에 따른 시세 차익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중문 더 웰 테라스'의 제주 홍보관은 제주시 오라3동 2416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산 홍보관은 부산진구 양정동 331의 17 IFC빌딩 1층에 마련돼 있다. 분양 계약금은 10%, 중도금 무이자는 50%이며 입주는 2018년으로 예정돼 있다.
# 청목이엔씨는
- 공동주택부터 호텔까지 다양한 분야 시공
- 부산 경남 이어 제주로 확장
㈜청목이엔씨는 1991년 설립된 후 부산과 경남 거제, 제주 등지를 기반으로 다양한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의 중견 토목건축공사업체다.
청목이엔씨는 올해 7월 기준으로 총시공능력 평가액이 778억700만 원(토건 332억4400만 원, 토목 125억5700만 원, 건축 320억600만 원)이다.
대표적인 공사 실적으로는 부산 연제구 거제동 부산법조타운(2000~2001년)과, 연산동 더 웰 타워(2007~2009년) ,강서구 생활폐기물연료화 및 발전시설(2010~2013년), 경남 거제 상동동 타운하우스(2012~2013년) 등 60여 건이 있다.
이번에 '중문 더 웰 테라스'가 들어서는 제주도에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앞서 '더 웰 연동' '더 웰 도평' '더 웰 노형' 등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관광지인 만큼 호텔 건립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제주 라마다 앙코르 성산호텔을 비롯해 제주 서귀포 골든튤립 성산호텔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청목이엔씨는 타운하우스와 공동주택 등 프리미엄 주택 건설은 물론이고 오피스 빌딩과 호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공실적을 쌓고 있다.
최영국 대표이사는 현재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부회장을 맡는 등 지역 건설업계 발전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