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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양산 덕계 두산위브

덕계신도시 중심 대단지, 7번 국도 우회도로 프리미엄 기대

  • 최승희 기자 shchoi@kookje.co.kr
  •  |   입력 : 2016-12-12 18:53:09
  •  |   본지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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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산신탁 시행, 두산重 시공
- 청정산·불광산 등 자연환경 탁월
- 학교·대형마트 등 편의시설 인접
- 잇단 산단 조성 배후주거지 주목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동부 양산에 랜드마크가 될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11·3 부동산대책으로 청약조정지역 이외의 지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시점에서 양산에서 선보이는 분양 물량이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자산신탁과 두산중공업이 손잡고 양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양산 덕계 두산위브' 조감도.
한국자산신탁과 두산중공업㈜은 양산 덕계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 10블럭에 1337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양산 두산위브'를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시공을 맡은 두산중공업은 "양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두산위브 아파트이며 양산 덕계 신도시를 시작하는 상징성까지 더해진 만큼 단지구성에서부터 내부평면까지 두산위브다운 품격을 담아 높은 수준의 아파트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양산 덕계의 랜드마크

아파트 분양 사업의 성공을 좌우하는 요건 중 하나는 시행사와 시공사다. 그런 면에서 양산 두산위브는 탄탄함을 제대로 갖추고 있다. 제1회 부동산 금융대상 올해의 부동산 신탁상을 수상한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았으며 두산중공업이 시공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산 두산위브'는 무엇보다 생활 환경이 우수하다. '양산 두산위브'가 들어서는 양산 덕계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 10블록은 현재 공사 중인 7번 국도 우회도로와 인접해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정산과 불광산 용천산도 내다볼 수 있어 조망권도 뛰어나다. 사업지 인근에는 덕계초를 비롯해 웅상중·고, 웅상여중 등 6개의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어 교육 환경 또한 준수하다. 이마트트레이더스로의 이동이 용이하고 웅상체육공원, 웅상종합병원 등 각종 생활 편의시설을 누리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인근 부동산 중개소 관계자는 "대단지 아파트가 입주할 경우 이를 겨냥한 상권이 형성되는 것이 일반적인 만큼 편의시설과 학원 등의 입점으로 생활환경이 갈수록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산단 배후주거지로 주목

양산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도시(지역)로서 관내에 산업단지 조성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다. 실제로 웅상지역은 현재 웅상농공단지, 매곡그린산단, 소주일반산단, 웅비공단 등 대규모 산단이 조성돼 기업들이 입주해 가동 중이며, 지난해에는 덕계일반산단도 가동을 시작하면서 이들 산단을 중심으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지역 경제도 활기를 띄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공사 중인 덕계윌라 일반산단, 용당 일반산단이 완공되면 양산 내 산단 근로자들의 아파트 수요는 더욱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웅상 지역을 중심으로 한 동부 양산은 기존의 7번 국도에 더해 7번 국도 우회도로까지 가세하게 되면 울산과 부산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져 주거지로서의 프리미엄 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양산 두산위브'는 이들 산단의 배후주거지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에는 산단에 인접한 직주근접아파트가 뜨고 있어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양산 두산위브' 단지는 직선거리로 정관신도시까지 4㎞, 물금신도시는 12㎞, 울산은 20㎞가량 떨어져 있어 이들 도시에 이미 갖추어진 생활 환경 인프라를 누리기도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양산 내에서도 서부 양산은 이미 개발이 어느정도는 완료된 만큼 최근엔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큰 동부 양산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양산 두산위브'의 희소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양산 두산위브' 사업지 토지구획정리사업을 맡은 ㈜경동스마트산업 관계자는 "양산은 부산과 울산을 잇는 위성도시로서 대규모 주거타운의 수요가 상존하고 있다"며 "특히 양산에서 여러 산단이 조성되면서 외부인구 유입이 증가하고 있는 것에 반해 서부 양산의 도심 개발은 한계가 있어 앞으로는 동부양산 개발이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물빛공원·중앙광장서 휴식…셔틀형 엘리베이터 타고 이동

- 소형 평형, 전세대 3·4베이 구조
- 피트니스센터 등 부대시설 풍부

최근에는 직장에 가깝게 위치한 직주근접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양산 덕계 두산위브'는 인근 산단의 배후단지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 두산위브'는 대지면적 5만6000㎡에 지하 2층, 지상 29층 13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보면 59㎡ 272세대를 비롯해, 76㎡ 471세대, 84㎡ 594세대 등 실수요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평형대로 짜여졌다. 이 중 76㎡는 5개 타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 세대가 3~4베이 구조로 채광과 통풍에 신경을 썼다. 판상형과 타워형구조가 적절하게 섞여있다.

특히 단지 설계가 뛰어나다. 단지 중심에 들어서는 잔디광장과 중앙광장, 물빛공원은 저층 세대에는 조망권을 확보해주고 주민들에게는 소통와 놀이 공간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물빛공원은 아파트 내에 수변시설을 적용한 만큼 쾌적함과 안락함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 주차장에서 단지 내로는 노약자와 유모차의 이동이 편리한 셔틀형 엘리베이터가 설치되고, 각 세대와 지하주차장에는 LED조명이 갖춰진다. 필로티 설계로 공간 활용도도 높였다. 일부 동을 제외하고는 필로티 설계로 얻게 된 공간을 주민들을 위한 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녀들의 안전한 등하교와 교육 정보를 나눌 수 있는 '맘스존'이 설치되고 범죄예방설계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부대시설도 풍부하다. 피트니스센터와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연습장 등 주민들을 위한 운동 시설과 독서실, 북카페, 다목적실 등 대단지에 걸맞은 다양한 생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9일 양산시 덕계동 173에 문을 연 모델하우스에는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청약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열리고 있다. 청약신청자와 내 집 마련 신청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청약 일정은 14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15일 2순위 청약에 이어 21일 당첨자 발표가 예정돼 있다.

최승희 기자 shchoi@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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