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G-STAR)에서 '스타크래프트'의 전설들이 맞대결을 펼친다.
KT는 19일 지스타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제3회 기가(GiGA) 레전드 매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가 레전드 매치'는 인기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전설로 불리는 선수들이 KT의 기가 인터넷을 이용해 대결하는 이벤트 게임으로, 지난 2월에 1회, 8월에 2회 대회가 열렸다. 3회 대회에는 김택용·송병구·이제동·이영호 선수가 출전한다. 이 가운데 이영호는 지난 2회 대회에 이어 2연패를 노린다.
20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유명 BJ(개인방송 진행자)들이 참가하는 1인칭 슈팅 게임 '오버워치' 특별 경기가 펼쳐진다.
두 경기는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아프리카TV와 유튜브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정세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