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한국판 블프(코리아 세일 페스타)' 카드 결제 땐 혜택 쏟아진다

롯데, 최장 6개월 무이자 할부…삼성, LINK 회원엔 10% 할인

  • 이석주 기자
  •  |   입력 : 2016-10-04 19:31:27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KB, 최대 500만 원 쇼핑 지원금
- 우리, 꿀머니 30만점까지 지급
- 현대, 마트 구매시 상품권 증정

국내 최초의 글로벌 쇼핑관광 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8개 전업 카드사들이 정부의 내수경기 활성화 취지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축제 시작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카드업계는 이 기간 ▷최장 6개월 무이자 할부 ▷캐쉬백·상품권 증정 ▷포인트 적립 확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사별 이벤트 내용을 꼼꼼히 체크하면 쏠쏠한 이득을 볼 수도 있다.
■최대 500만 원 쇼핑 지원금 제공

4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한 달 넘는 기간 동안 전국 218개 업체, 약 5만3000개 점포에서 '코리아 세일 페스타' 연계 행사를 추진한다. 전업 카드사 8곳은 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카드다. 우선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전면에 내건 카드사들이 눈에 띈다. 롯데카드는 온라인쇼핑이나 여행·항공, 보험 및 의류와 가구 업종에서 5만 원 이상 결제하면 2~5개월, 세금 납부나 병원 업종에서는 2~3개월의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준다. 특히 전국의 모든 롯데백화점에서 50만 원 이상 결제하면 최장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비씨카드는 상품권과 제세공과금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가맹점 및 업종에서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준다. 신한카드의 무이자 할부 기간은 온라인쇼핑·가전·손해보험·여행·렌터카·병원·항공·숙박 업종의 경우 최장 5개월, 백화점·할인점·면세점·패션·골프 업종에서는 최장 3개월이다.

삼성카드는 자사 'LINK' 회원에 한해 최대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LINK는 카드에 혜택을 링크해서 담아두면 별도의 쿠폰 없이 평소처럼 결제해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KB국민카드는 22만 원 이상 결제한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333명을 추첨해 최대 500만 원의 쇼핑 지원금을 오는 9일까지 제공하며 선착순 모바일 쿠폰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3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 대해서는 500명을 추첨해 모바일 CGV 영화관람권을 증정한다. 응모 회원 중 외국인 고객이 총 10만 원 이상 이용하면 100명에게 캐시백 1만 원을 준다.

■포인트 적립·상품권 증정 등 혜택

우리카드는 백화점·대형마트·온라인 쇼핑몰에서 오전 및 밤 11시 11분에 우리카드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11명에게 카드 승인액의 최대 11배에 달하는 '꿀머니'를 최대 30만 점까지 지급한다. 아울러 백화점·대형마트 업종에서 우리 체크카드로 10만 원 이상 결제하는 모든 고객은 1만 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에서 우리카드로 인삼·홍삼을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10%가 할인된다. 오는 26일까지 직수입 생활용품을 구매해도 최대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의 오픈 마켓인 '위비마켓'에서는 해당 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9일까지 5% 청구할인 및 기획상품 특가전이 진행된다.

하나카드는 쇼핑·가전 업종에서 누적 결제액 50만 원 이상을 사용한 고객에 한해 최대 2만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같은 업종에서 5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 대해서도 2~5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전국의 모든 이마트 점포에서 특정 품목을 20~30%까지 할인해주거나 이랜드리테일 킴스클럽 전국 매장에서는 특정 품목에 한해 50% 할인 혜택을 준다.

현대카드는 온라인 쇼핑몰인 'SSG.COM'에서 결제 금액의 50%까지 M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 이마트에서는 가전 행사 품목 구매 시 상품권 증정 또는 무이자 할부를, 롯데마트에서는 행사 상품 구매 시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온라인쇼핑과 가전, 손해보험·종합병원·치과 등 생활 편의업종에서 5만 원 이상 결제하면 횟수 제한없이 5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석주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북항복합환승센터 3.3m 단차분쟁, 법원 조정안 확정
  2. 2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3. 3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4. 4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5. 5[속보] 부캉이 ‘북항살이’ 한 달째…누적 방문객 150만명 넘었다
  6. 6[속보]현대제철 당진공장, 협력업체 근로자 기계 끼여 숨져
  7. 7김민석 “임기 동안 부산 직할 각오…뿌리 안착 숙제”
  8. 8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9. 9'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10. 10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1. 1김민석 “임기 동안 부산 직할 각오…뿌리 안착 숙제”
  2. 2추미애 “사과 바라니 사과한다” 발언에 국힘 “사퇴 바라시니 사퇴하라”
  3. 3[속보]김민석, 지역축제 중 무대인사 관련 사과…"불편 끼쳐 죄송”
  4. 4울주군의원 의정비 8.3% 인상
  5. 5李대통령 “‘국무회의 공개라 말 못한다’는 거짓말…이해 안 돼”
  6. 6국힘, 秋 ‘재정 빨대’ 발언 사과에 “‘사과 바라시니까’…끝까지 오만”
  7. 7李대통령,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조문…“영원히 기억할 것”
  8. 8[속보]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사과…“폄훼 의도 없어”
  9. 9김민석, '재정 빨대' 발언 사과... "추미애에게도 사과 요청했다"
  10. 10[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1. 1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2. 2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3. 3정부의 미온적 태도에 가덕도신공항 우선시공분 11월 초 착공 ‘흔들’
  4. 4[속보] ‘부캉이’ 오른쪽 지느러미 상처 관찰…출혈은 없어
  5. 5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 부산서 첫 개최
  6. 6효성중공업, 창원 초고압차단기 신공장 준공…AI 전방수요 폭증 영향
  7. 7대미(對美) 무역수치 흑자 늘었는데, 트럼프 가만히 있을까?
  8. 8마카오 리조트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영남권 공략 본격화
  9. 91246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 8,103만 원씩
  10. 10"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1. 1북항복합환승센터 3.3m 단차분쟁, 법원 조정안 확정
  2. 2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3. 3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4. 4[속보] 부캉이 ‘북항살이’ 한 달째…누적 방문객 150만명 넘었다
  5. 5[속보]현대제철 당진공장, 협력업체 근로자 기계 끼여 숨져
  6. 6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7. 7'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8. 8아궁이 불 지핀 후 방치…김해 목조 단독주택서 불
  9. 9경남도, 3277억 규모 올해 마지막 추경 편성…8월 호우 복구 중점
  10. 10경남도, 159.8㎞ 이순신 승전길 글로벌 여행길 육성 '속도'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