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하 리버팰리스
- 66㎡ 154 가구 주상복합 아파트
- 신장림역 걸어서 1분 초역세권
- 3.3㎡당 700만 원대부터 시작
# 동양산 우성스마트시티뷰
- 전용면적 61~106㎡ 10개 타입
- 완전 평지 위치 남향 위주 배치
- 저층 특화 테라스 설계 등 눈길
아파트 분양시장에서는 통상 추석 연휴 이후를 '가을 성수기'로 여긴다. 3~5월의 '봄 성수기'와 더불어 분양 물량도 가장 많거니와, 이사철과 맞물려 청약자의 관심도 어느 때보다 높기 때문이다. 영남권에서는 이달 부산 사하구 장림동에 짓는 '사하 리버팰리스'와 양산시 덕계동에서 공급하는 '동양산 우성스마트시티뷰'가 가을 성수기 잡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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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하 리버팰리스 |
■사하 리버팰리스
(주)디앤와이는 오는 30일 부산 사하구 장림동 435에 짓는 '사하 리버팰리스'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지하 4층, 지상 28층, 2개동 규모로 지상 1~2층에는 상가가, 3~28층에는 전용면적 66㎡의 아파트 154가구가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이다. 66㎡B형을 제외한 모든 세대가 판상형으로 설계돼 통풍성과 채광을 극대화한 것이 눈에 띈다. 이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 여건이다. 내년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1호선 다대선 신장림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걸어서 1분대에 도시철도역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을숙도대교, 천마산터널(2018년 완공 예정)을 통해 남포동 및 녹산공단, 부산신항 등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뒤에 위치한 효림초를 비롯해 영남중 대동중·고 삼성여고 부일외고 등 각급 학교가 모여 있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반경 2㎞ 내에 홈플러스와 롯데마트, 장림재래시장 등이 모여 있어 생활편의 시설도 풍부한 편이다.
'착한 분양가'도 이 아파트의 장점으로 꼽힌다. 초역세권 단지임에도 3.3㎡당 분양가는 700만 원대부터 시작해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다. 여기에다 발코니 무상 확장은 물론 거실과 안방의 매립형 에어컨과 안방 욕실의 일체형 비데 등을 무상으로 제공해 소비자의 부담을 줄였다. 또 계약금 2회 분할, 중도금 무이자 융자 등 금융혜택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부산 사하구 다대로 302 경남빌딩 7층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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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산 우성스마트시티뷰 |
■동양산 우성스마트시티뷰
부산의 향토 건설사 우성종합건설은 오는 29일 양산시 덕계동에 짓는 동양산 우성스마트시티뷰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34층, 6개동 총 604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61㎡~106㎡의 10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동양산 지역 아파트 대부분이 산 아래 고지대에 위치한 것과 달리 동양산 우성스마트시티뷰는 완전 평지에 들어선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 아파트는 평지에 건립되지만 모든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탁트인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쾌적한 환경도 돋보인다. 단지 뒤로는 천성산을 앞으로는 회야강을 둔 '배산임수'의 입지로 회야강 산책로가 단지와 연결되고, 웅상체육공원도 가깝다. 교육환경과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반경 1㎞ 이내에 5개의 초중고교가 모여 있다. 부산과 울산 방향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쉽고, 부산과 울산을 연결하는 7번 국도 및 7번국도 우회도로(공사중)가 갖춰져 있어 시외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생활기반시설이 밀집해 있는 원도심의 중심에 위치해 대부분 생활편의 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곳곳에 적용된 특화된 설계도 눈에 띈다. 1층은 필로티로 설계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2층과 3층 세대에는 동양산 지역 최초로 저층 특화 테라스가 제공된다. 30층 이상 세대를 위해 전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공간 활용을 극대화 한 팬트리 공간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견본주택은 양산시 덕계동 719의 3 덕계사거리에 마련된다.
이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