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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많이 떠나는 즉흥 여행 1위 '오사카'…2위 '도쿄'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6-09-08 09: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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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 '꽃놀이패', tvN '아버지와 나' 등 각종 여행 예능에서 '즉흥 여행'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인이 가장 많이 떠나는 즉흥 여행지는 일본 '오사카'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일본 오사카 도톤보리 모습. 김미희 기자)

여행 가격비교사이트 스카이스캐너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검색한 즉흥 여행지 1위에 일본 오사카가 올랐다.

일본의 전통적인 인기 여행지 도쿄와 승무원이 추천하는 알뜰 여행지 1위로 꼽힌 방콕이 그 뒤를 이었다. 이는 스카이스캐너가 작년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지난 1년 동안 한국인 여행객이 출국일로부터 최대 14일 이전에 검색한 해외 항공권을 분석한 결과다.

한국인이 출국일로부터 최장 14일 전 가장 많이 검색한 상위 10개 도시는 오사카, 도쿄, 방콕, 타이베이, 홍콩, 후쿠오카, 마닐라, 상하이, 파리, 싱가포르 순으로 나타났다.

즉흥 여행은 나 홀로 혹은 친구와 함께 떠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해 큰 준비 없이도 충분히 즐길 수 있고 왕복 비행시간이 짧아 주말을 끼고 다녀올 수 있는 근거리 여행지가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오사카는 쇼핑, 관광, 휴양, 먹방 등 다방면에서 즉흥 여행에 최적화된 여행지다. 즐길 거리가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그 어느 누구와 오더라도 그때그때 취향에 맞는 여행이 가능하다.

조용하게 힐링하고 싶다면 온천여행을, 일본의 문화와 전통을 체험하고 싶다면 오사카 성,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관광 명소 방문 및 먹방 여행이 제격이다. 또한, 인천공항 출발 기준 비행시간이 약 2시간 내외로 여행 기간이 짧더라도 부담이 덜하다. 최근에는 KBS '배틀트립'과 올리브티비의 '원나잇 푸드트립'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명실상부한 일본 대표 여행지로 자리 잡았다. 권영미 에디터

[출국일로부터 최장 14일 전 가장 많이 검색한 상위 10개 (2015년 6월 ~ 2016년 6월)]


순위

도시

1위

오사카

2위

도쿄

3위

방콕

4위

타이베이

5위

홍콩

6위

후쿠오카

7위

마닐라

8위

상하이

9위

파리

10위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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