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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세권에 학군·인프라 최고…동래 알짜배기 단지

동래구 명륜자이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16-09-04 18:51:29
  •  |   본지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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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륜동 명륜4구역 재개발지
- 671세대 중 478세대 일반분양
- 전용면적 45~84㎡ 중소형 구성
- 견본주택은 연산동 자이갤러리

부산 동래구 명륜동 일대는 부산지역 내에서 집값이 비싼 지역으로 꼽힌다. 2013년 입주한 '명륜아이파크1차'의 전용 84㎡의 경우 최근 3.3㎡당 1482만 원에 거래됐고, 2006년 입주한 '명륜동 쌍용예가'의 전용 84㎡도 3.3㎡당 1334만 원에 거래됐다. 이는 명륜동 일대가 우수한 학군과 교통 여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GS건설이 분양하는 동래구 명륜자이 조감도. 명륜자이는 학군, 교통 여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올해 부산 분양시장의 열기를 주도하고 있는 GS건설이 명륜동에서 분양에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인공은 명륜동 650의 1 명륜4구역을 재개발하는 '명륜자이'이다. 지하 2층, 지상 28층, 7개동 총 671세대 규모로 이 가운데 478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 45㎡~84㎡ 등 모든 세대가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명륜자이는 명륜동 내에서도 가장 좋은 입지를 자랑한다. 도시철도 1·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1호선 명륜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 중앙대로와 충렬대로 등을 이용해 부산의 주요 지점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만덕터널과 구서IC를 통해 시외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동래 8학군'을 품은 교육 환경도 자랑거리다. 명륜초 동래중 중앙여고 동래고 등 지역 명문 학교들을 모두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메가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은 물론 동래구청, 대동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단지 반경 500m 내에 몰려 있다.

부산지역 최대 상권 중 하나로 떠오른 명륜1번가와 접해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동래역~메가마트 1㎞ 구간에 위치한 명륜1번가는 해운대구와 금정구, 북구, 연제구의 중심부에 위치해 교통의 요충지로 자리잡았고, 유동인구 역시 급증하고 있다. 이 곳의 하루 평균 유동인구는 3만6000여 명에 달한다. 명륜1번가는 주변 집값 상승의 요인으로 꼽힌다. 여기에다 올해 '마린시티자이' '거제센트럴자이' '대연자이'를 잇따라 히트시키면서 지역 분양시장의 최강자로 떠오른 GS건설 자이의 브랜드 파워까지 더해지면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이 크게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명륜자이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300만 원(확장비 포함)으로 중도금 무이자 대출 혜택이 주어진다. 오는 6일 특별공급, 8일 1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연제구 연산동 자이갤러리에 마련돼 있다.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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