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향토건설사 우성종합건설은 이달 중으로 '동양산 우성스마트시티뷰(조감도)'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경남 양산시 덕계동에 짓는 동양산 우성스마트시티뷰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34층, 6개동 총 604세대로 전용면적 61㎡~106㎡의 4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입지 여건이다. 동양산 지역 아파트 단지 대부분이 산 아래쪽 높은 지대에 있는 반면 우성스마트시티뷰는 생활편의시설이 밀집돼 있는 원도심 중심부에 위치한다. 단지 반경 1㎞ 이내에 5개의 초·중·고교가 모여 있어 교육 환경이 뛰어나다. 메가마트, 덕계종합시장, 이마트 등 쇼핑시설은 물론 은행, 동사무소, 웅상체육공원, 웅상도서관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부산과 울산 방면의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하고, 7번 국도 및 7번 국도 우회도로 등을 통해 시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동양산 우성스마트시티뷰는 차별화된 설계와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눈에 띈다. 모든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완전 평지에 위치하면서도 탁 트인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또 지역 최초로 저층(2, 3층)에는 테라스를 적용했고, 30층 이상 세대를 위해 각 라인별로 고층 전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한다. 견본주택은 경남 양산시 덕계동 719의 3, 덕계사거리. 이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