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국내 회원사의 중국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2016년 제3차 한중 FTA 무역촉진단'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무역촉진단은 중국 섬서성 서안과 하남성 정주에 오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4박 5일간 파견되며 수출입 기업 20개사 내외로 꾸려진다. 파견 업종은 ▷소비재(식품, 패션의류, 화장품 등) ▷생활용품 ▷유아용품 ▷서비스(문화, 콘텐츠) 등이다.
무역협회는 바이어 모집 및 매칭, 현지 행사장 및 차량 임차, 상담회 통역(1사 1인) 등을 지원한다. 신청 마감 후 제품의 시장성, 중국 기업과의 품목 적합성 및 중국 기업 매칭 현황 등을 참고해 다음 달 중으로 최종 참가기업을 선정,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이메일(chinateam@kita.net)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한국무역협회 중국실(02-6000-5237, 528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