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환경 장점…계약 마감 임박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주목받고 있는 경남 창원 북면 감계지구에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덕산토건은 북면 감계택지개발지구에 짓는 '덕산아내에코프리미엄2차(조감도)'의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하 2층, 지상 16~23층, 16개동 총 1393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59㎡의 경우 계약이 마감됐고, 70㎡A·B타입도 마감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파트는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는 창원 도심의 분양단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하면서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단지 주변으로 북면초와 감계중이 개교했고, 고교 부지도 인접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다 단지 내 교육특화 서비스인 'YBM 영어마을'을 창원 최초로 유치해 입주민 자녀들에게 영어프로그램을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현재 확장 공사가 추진 중인 동전일반산단 진입도로가 개통되면 감계지구에서 산단까지 출퇴근 환경이 개선된다. 여기다 부전~마산 복선전철(2020년 완공 예정)이 개통되면 부산으로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이 아파트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 설계 적용으로 개방감과 일조권, 통풍성을 극대화 하는 한편 대형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기능성 바닥재를 도입하고, 고화질 CCTV를 단지 곳곳에 설치한 점도 눈에 띈다. 창원 최초로 단지 내에 마련되는 찜질방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장점이다.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제이고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주택전시관은 창원 성산구 상남동 70의 5에 마련돼 있다.
이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