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용 74, 84㎡ 중소형 876가구
시티건설은 창원시 진해구 남문지구 내 A2-2블록에 짓는 '진해 남문 시티프라디움 2차(조감도)'를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진해 남문 시티프라디움 2차는 지하 2층, 지상 25층, 11개동 총 876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74㎡와 84㎡ 등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된다. 앞서 분양한 진해 남문 시티프라디움 1차(1103세대)와 함께 약 2000여 세대의 대단지를 형성한다.
이 아파트는 2번 국도와 인접해 주변 도시로의 접근성이 좋고 웅동~장유 간 도로가 개통되면 김해관광유통단지까지 차량으로 약 15분이면 닿을 수 있다. 또 진해버스정류장과 진해역, 창원 중앙역 등과 가까워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여기에다 지난 4월 착공한 제2안민터널이 개통하면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진다.
이 아파트는 모든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4베이 판상형 설계를 도입해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여기에다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하나의 공간을 2개의 침실 또는 통합룸 등으로 생활 방식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고, 대형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단지 곳곳에 바닥분수, 잔디광장, 놀이터 등 여가시설을 확보했고,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GX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진해 남문 시티프라디움 2차는 남문지구 내 중심상업지구와 근린상업지구, 업무지구, 근린공원 등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다. 주요 산업단지 및 항만 시설과 인접해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남
남문지구 인근 아파트의 시세가 3.3㎡당 1000만 원이 넘는 것에 반해 이 아파트는 3.3㎡당 700만 원대에 분양받을 수 있다.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과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등을 통해 초기 부담을 낮춘 점도 눈에 띈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70의 4에 마련돼 있다.
이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