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향토건설사 (주)삼정이 동래구 온천동에 짓는 '온천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조감도)'가 조기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24일 (주)삼정에 따르면 온천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지난달 29일 청약을 접수한 결과 최고 17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세대가 1순위에서 마감됐다.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정당계약기간 97%가 넘는 높은 계약률을 기록해 현재 일부 세대만 계약을 남겨두고 있다.
온천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지하 5층, 지상 35층 규모로 아파트 340세대와 아파텔 81실 등 총 421세대로 구성된다. 아파트와 아파텔 모두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도시철도 1호선 온천장역과 불과 150m 떨어진 초역세권 단지다. 단지 바로 앞에는 부산 도심을 가로지르는 중앙대로가 있고, 구서IC와 산성터널(2018년 완공 예정)이 인접해 있어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을 갖췄다. 홈플러스와 CGV, 온천시장 등 생활편의 시설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고, 금강공원과 식물원, 온천천시민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1층을 필로티로 설계해 통풍성과 개방감을 높였고, 주방 펜트리를 비롯해 드레스룸 또는 서재로 활용할 수 있는 알파룸, 광폭 현관수납장, 파우더룸 등 풍부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또 다양한 컬러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감성조명시스템, 관리비 부담을 줄여주는 지하주차장 LED 조명시스템 등을 적용한 것도 눈에 띈다. 견본주택은 동래구 쇠미로 223의 13, 만덕터널 인근에 마련돼 있다.
이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