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건설이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 짓는 '온천동 한진 스카이뷰(조감도)'가 15일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동래구 온천동 188의 2 일대 옛 온천극장 뒤편에 들어서는 온천동 한진 스카이뷰는 총 300여 세대 규모로, 이번에는 1차로 162세대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67~83㎡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온천동 한진 스카이뷰는 교통 교육 생활편의 기능을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시철도 1호선 온천장역과 명륜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고, 만덕터널과 구서IC를 통해 부산 도심은 물론 인접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주변으로는 명문 학교들이 밀집해 있고, 부산대학교도 가까워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홈플러스, CGV 등 편의시설 역시 풍부하다. 금강공원과 식물원 온천천시민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 아파트는 모든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를 확보했고, 1층을 필로티로 설계해 조망권과 개방감을 높였다. 입주민의 안전을 고려해 주차공간을 모두 지하로 배치하는 공원형 단지 설계를 도입한 것도 눈에 띈다. 이와 함께 햇살광장과 운동시설, 키즈 플레이존, 휴게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되고 무인택배시스템, 대기전력 차단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이 적용된다.
온천동 한진 스카이뷰 주변으로는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한창 진행중이라 미래가치도 뛰어난 편이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 혜택을 제공해 분양자의 부담을 줄였다. 분양홍보관은 금정구 금정로 233번길 75(도시철도 1호선 구서역 3번 출구 앞)에 마련돼 있다.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