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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집주인 매입임대주택 설명회… 내달 16일 선착순 접수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6-07-04 00: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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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집주인 매입임대주택 시범사업 1차 공모분 600가구에 대한 선착순 접수를 다음 달 16일부터 나흘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집주인 매입임대주택 사업설명회 일정. LH 제공)

집주인 매입임대주택 사업은 개인이 다세대·다가구·연립주택을 매입한 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임대 관리를 맡겨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8년 이상 임대하는 대신 집값의 80%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토부와 LH는 이달 5일 LH부산울산본부를 시작으로 인천·서울·대전·대구를 돌며 집주인 매입임대주택 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또 29일 1차 모집공고를 LH 홈페이지(www.lh.or.kr)에 내고 다음달 16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국토부는 1차 공모 때 600가구를 선착순으로 접수한 다음 그중 절반인 300가구를 사업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지역별 접수 물량은 서울과 경기에서 각각 140가구(70가구씩 선정), 인천에서 35가구(18가구), 영남에서 110가구(55가구), 충청에서 80가구(40가구), 호남에서70가구(35가구), 강원에서 25가구(12가구) 등이다.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속 요지에 저렴한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국토부는 공모로 접수된 주택을 평가해 입지에 따라 1∼3등급을 부여하고 입지가 우수한 곳부터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정세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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