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올해 중소기업인 대상 수상자로 나비스오토모티브시스템즈 정희석 대표, 늘푸른바다 김형광 대표, 동일케미칼 윤대범 대표, 모던인테크 최인환 대표, 에스제이이 유호묵 대표, 선형상사 백호정 대표, 삼양금속공업 서진민 대표 등 7명을 선정했다.
나비스오토모티브시스템즈는 자동차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생산업체이며, 늘푸른바다는 어묵 생산업체로 부산어묵의 인지도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동일케미칼은 선박 부두 접안 시 충격완화용 특수 고무 구조물 생산업체이고, 모던인테크는 선박용 난연성 커튼 및 카페트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에스제이이는 친환경 고압 스팀세척기 전문 생산업체로 제품의 80% 이상을 선진국에 수출하고 있다. 선형상사는 장애인 및 스포츠 스타의 맞춤형 신발골 제조업체이며, 삼양금속공업은 선박배관용 동합금 관이음쇠 생산업체다.
부산중소기업인 대상은 지역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중소기업인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1999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105명의 우수 중소기업인을 선정해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우수기업인 인증서와 트로피를 수여하고, 향후 3년간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 지원과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등 혜택을 제공한다. 황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