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정부, 홍기택 AIIB부총재 후임자 물색

  • 국제신문
  • 최정현 기자
  •  |  입력 : 2016-06-29 19:46:44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최근 돌연 휴직계를 제출한 홍기택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부총재가 중국을 떠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부총재 사퇴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관측된다. 정부도 홍 부총재의 사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부총재직을 한국인이 다시 맡을 수 있도록 후임자 인선을 준비하고 있다.

29일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홍 부총재는 AIIB 내부 휴직 신청 절차를 마치고 이미 중국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홍 부총재가 사퇴할 경우 후임에 다시 한국인이 AIIB 부총재직에 선임되도록 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AIIB 출범 시 37억 달러(약 4조3400억 원)의 분담금을 내고 회원국이 됐다. AIIB는 분담금 액수에 따라 부총재 5명을 두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분담금 순위가 5위인 데다 역내에서는 유일한 후원국의 입장이므로 한국인 부총재 몫이 있다고 볼 수 있다.

홍 부총재의 휴직은 최근 대우조선해양 지원 방안이 논의된 청와대 '서별관회의'와 관련한 언론 인터뷰로 파문을 일으킨 데 이어 대우조선의 대규모 분식회계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진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최정현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걷고 싶은 길 <90> 밀양 초동 연가길
  2. 2한국이 제안한 ‘감염병 진단기법’ 글로벌 표준된다
  3. 3삼성전자보다 뜨거운 씨젠, 하루거래 2조5000억
  4. 4“연가길 걷기대회 더 유명해져 농작물 판매로 이어지길”
  5. 5하동 최참판댁 ‘한옥문화관’ 코오롱이 위탁 운영
  6. 6여성의 목소리로 노래한 삶의 의미
  7. 7[서상균 그림창] 무개념이 온다
  8. 81000만 가구에 100만 원(4인 기준) 재난기본소득 주나
  9. 9“7일간 일상 속 소독을” 부산시, 대시민 방역 프로젝트
  10. 10덕천3동 새마을문고, 취약계층 위해 손소독제 150개 기부
  1. 1靑, 북한 발사체에 "동향 예의주시" 신중 대응
  2. 2부산·울산·경남 후보자 등록 현황
  3. 3 여당 장관 출신 후보들 ‘B급 감성’으로 유권자 공략
  4. 4여당, 부산 10석 목표…진보표 결집 과제
  5. 5김해갑, 여야후보 이어 참모까지 고교동문 대결
  6. 6PK 유권자 관심사는 아파트·교육·교통…“맞춤공약 찾아라”
  7. 7통합당, 보수성향 표심 분산될까 고심
  8. 8 지역형·거물형·험지동맹…후원회장의 정치학
  9. 9재료연구소 ‘원’ 승격 쟁점…창원의창 물고물리는 공방
  10. 1029일 이후 코로나 격리자 총선 투표 어려워
  1. 1한국이 제안한 ‘감염병 진단기법’ 글로벌 표준된다
  2. 2삼성전자보다 뜨거운 씨젠, 하루거래 2조5000억
  3. 3부산시 한달새 41억 모금…롯데백화점도 화훼농가 돕기 행사
  4. 41000만 가구에 100만 원(4인 기준) 재난기본소득 주나
  5. 5코로나 악재에…부산 8개 특별·광역시 중 수출피해 가장 컸다
  6. 6부산 R&D특구 참여 중기 부담 줄인다
  7. 7트렉스타 친환경라인 ‘752’ 출시
  8. 8조원태 한진회장 연임 성공…위기 속 경영성과 입증 관건
  9. 9
  10. 10
  1. 1코로나19 진주 3번 확진자 가족 및 접촉자 14명 ‘음성’ 판정
  2. 2정부, 중위소득 이하 가구 4인 기준 100만 원 지급 검토
  3. 3목포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태국 다녀온 20대 남성
  4. 4부산 112번 독일 유학생 동선 공개…자율 격리? 자유 이동?
  5. 5일요일 오전 영하권 기온 ‘뚝’…일교차 주의
  6. 6교육부, 온라인 개학 범위 고심…미성년 확진자 600명 넘어
  7. 7영국 유학 중 귀국한 18세 남성 확진…부산 114번째
  8. 8해운대구 주민에게 5만 원 재난기본소득 지원
  9. 94월부터 모든 입국자 2주간 의무 격리…"최근 14일 이내 입국자 자가격리 권고"
  10. 10이재명 “조국, 법원이 판단” VS 진중권 “정치감각 과도”
  1. 1손흥민, 코로나19 확산에 다시 귀국…국내서 원격 훈련 프로그램으로 재활
  2. 2유벤투스 선수·코치진, 연봉 1200억 원 삭감
  3. 3감독 경험부족·프런트 엇박자…BNK 예견된 하위권 마감
  4. 4일본 언론 “도쿄올림픽 내년 7월 23일 유력”
  5. 5
  6. 6
  7. 7
  8. 8
  9. 9
  10. 10
다시 뛰는 부산 신발산업
팀스티어
다시 뛰는 부산 신발산업
지패션코리아
  • 낙동강수필공모전
  • 2020하프마라톤대회
  • 2020 어린이 극지해양 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