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괴정지역주택조합은 '사하현대힐스테이트(조감도)'의 조합원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사하구 괴정동 575의 1에 짓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33층, 4개 동 총 523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74㎡와 84㎡ 등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됐다.
사하현대힐스테이트는 뛰어난 교통환경과 교육여건을 자랑한다. 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단지로 대티터널과 을숙도대교, 남항대교, 부산항대교 등을 이용해 부산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반경 500m 이내에 사하초와 장평중, 동아고, 해동고 등 지역 명문학교가 밀집해 있다.
뉴코아아울렛과 전통시장 등 쇼핑시설이 풍부하고 각종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어 생활환경이 좋다. 또 괴정동과 하단동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괴정지역주택조합은 현재 전체 사업 토지의 95%를 매입한 상태여서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게다가 국내 굴지의 건설사인 현대엔지니어링과 시공 약정서를 체결해 사업성을 높였다. 괴정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 모집을 마치고 사업승인을 얻으면 150세대는 일반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주택홍보관은 사상구 엄궁동 688의 3에 있다.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