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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터쇼] 벤틀리 럭셔리 SUV벤테이가 국내 최초 공개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6-06-02 15: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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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서울은 6월 2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2016 부산모터쇼'에서 세상에서 가장 빠르고 강력한 럭셔리 SUV 벤테이가의 국내 최초 공개를 포함해 플라잉스퍼 W12와 신형 컨티넨탈 GT V8까지 총 세가지 모델을 선보였다. 벤틀리의 부산모터쇼 참가는 지난 2012년 이후 4년만으로, 이번 부산 모터쇼 참가를 통해 슈퍼 럭셔리카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벤테에가.벤틀리 제공
◆럭셔리 SUV, 벤테이가(Bentayga)

벤테이가는 벤틀리에서 최초로 출시하는 SUV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럭셔리와 여유로운 성능 그리고, 일상에서 뛰어난 활용성을 겸비했다는 것이 벤틀리측의 주장이다. 새로워진 6.0 리터 트윈터보 W12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608 마력(447 kW)과 91.8kg.m(900 Nm)의 최대토크로 100 km/h까지 도달 시간 4.1초, 301 km/h의 최고 속도를 자랑하는 벤테이가는 세상에서 가장 빠르고 강력한 고품격 SUV이자 대형 럭셔리 SUV 세그먼트를 평정할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유럽 기준 제원)

4개의 원형 LED 헤드램프와 대형 매트릭스 그릴에서부터 고유의 과감한 라인과 근육질 몸매까지, 벤틀리 DNA를 명확하게 드러낸다.

◆플라잉스퍼 W12(Flying Spur W12)

플라잉스퍼는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고성능 럭셔리 세단으로, 뛰어난 주행 성능과 장인들의 손길로 완성된 럭셔리의 극치를 자랑하며, 우아한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이 결합된 벤틀리의 4도어 모델 중 가장 강력한 모델이다. 전체적으로 더욱 샤프하게 다듬어진 라인이 후면부의 근육질 라인과 조화를 이루며, LED 주간 주행등을 포함한 헤드라이트 및 테일라이트는 전면부와 후면부의 인상을 더욱 뚜렷하게 만들어준다. 최고급 가죽과 목재를 사용해 장인들의 손길로 완성되는 실내는 더욱 넓고 럭셔리해졌으며, 첨단 기술과 최신의 음향 시스템이 더해졌다. 벤틀리가 자랑하는 6.0리터 트윈 터보 W12엔진과ZF 8단 변속기를 장착했으며, 최고 출력은 625마력 (625 PS), 최대 토크는 81.6 kg.m에 이른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 가속까지 불과 4.6초에 도달이 가능하며 최고 속도는 322km/h, 여기에 4륜구동 시스템을 채택해 모든 노면이나 날씨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된 주행을 실현한다.

◆신형 컨티넨탈 GT V8 (New Continental GT V8)

수퍼카의 성능과 럭셔리 GT카의 안락함을 이상적으로 결합한 궁극의 럭셔리 쿠페 신형 컨티넨탈 GT는 지구 상에 존재하는 쿠페 중 가장 아름다운 외관과 가장 럭셔리한 실내, 그리고 가장 파워풀한 성능을 갖춘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새롭게 디자인된 범퍼는 약간 작아진 래디에이터 그릴, 그리고 존재감이 더욱 두드러진 펜더와 결합되어 더욱 강인하고 자신감 넘치는 전면부를 만들어낸다. 펜더는 전면부 아치부터 뒤로 흐르며 우아한 메탈 "B" 장식이 포함된 벤틀리의 '파워 라인'을 더욱 강렬하게 표현했다. 새로워진 디자인은 럭셔리한 실내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고대 로마 신전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강인한 직선의 플루팅 패턴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되어 시트를 장식하면서 우아함이 극대화 되었으며, 인체공학적이고 스포티한 스티어링휠과 금속 재질로 완성된 더욱 커진 기어시프트 패들을 적용했다.

4리터 트윈 터보 V8엔진이 탑재되어 있고, 6,000 rpm에서 507 마력 (507 PS)의 강력한 출력을 자랑하며, 넓은 엔진 회전 영역(1700~5000 rpm)에서 67.3 kg.m(660 Nm)의 엄청난 토크를 꾸준히 뿜어낸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 가속까지 4.8초에 도달이 가능하며 최고 속도는 305km/h에 이른다.  김경국 기자 thrkk@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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