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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 권역 5번째 '더샵'…저층도 탁 트인 시야

반여동 '더샵 센텀그린' 분양

  • 이병욱 기자
  •  |   입력 : 2016-05-22 19:13:18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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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동 중소형 59·72㎡ 464세대
- 남향 배치에 첨단 보안시설도
- 향후 '제2 센텀' 배후 주거지로

포스코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더샵'은 그동안 부산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분양하는 단지마다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고, 입주 후 매매가격도 크게 뛰었다. 포스코는 특히 '부산의 강남'으로 불리는 해운대구 센텀시티 권역에서 '센텀파크' '센텀스타' '센텀포레' '센텀누리' 등을 잇따라 히트시키면서 지역의 '절대강자'로 군림했다.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일원에 짓는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의 조감도.
이런 포스코건설이 센텀시티 생활권에서 다섯 번째 더샵 브랜드 아파트를 분양한다. 주인공은 해운대구 반여동 일원에 짓는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이다.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은 지하 3층, 지상 최고 29층, 7개동 총 464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와 72㎡ 등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단지 설계가 특히 돋보인다. 우선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주차장을 100% 지하화 했다. 아파트 입구에서 바로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갈 수 있는 출입구가 있어 지상에는 아예 차가 다니지 않는다.

또 단지 내에 어린이집과 키즈카페를 조성해 멀리 나가지 않고도 단지 내에서 보육과 실내 놀이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여기에다 입주민들의 안전과 보안을 위해 포스코건설의 통합보안시스템인 '더샵 지키미'도 적용된다. 이 아파트는 판상형 구조의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또 필로티 및 덱형 설계를 적용해 저층 세대에서도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은 센텀시티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와 인근 오봉산과 장산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부산도시고속도로 원동IC, 충렬대로 등을 이용해 부산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오는 11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재송역이 개통하면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 아파트는 미래가치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 산업과 연구, 교육기능이 어우러진 '제2센텀(208만㎡)'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배후 주거지로서의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인근 기존 아파트보다 저렴한 900만 원 중반대로 책정된 분양가도 매력적이다. 지난 20일 문을 연 견본주택은 해운대구 우동 1552에 마련돼 있다.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오는 2019년 2월 입주 예정. 이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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