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 5층 지상 15층 규모
- 잡화점 식당 은행 병원에다
- 대형 스파와 워터파크까지 갖춰
- 한건물서 즐기는 복합문화공간
- 테라스형 설계 정관 랜드마크로
부산 최초의 복합도시인 기장군 정관신도시는 20, 30대 젊은층에게 가장 각광받는 주거지다. 부산과 울산 양산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일 뿐 아니라 체육공원과 테마공원 생태공원 등 다양한 커뮤니티가 공존하는 '디지털 주거도시'로 건설됐기 때문이다. 실제 정관신도시 주민의 평균 연령은 32.7세로 다른 지역에 비해 훨씬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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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 내에 들어서는 상가 '조은클래스'의 조감도. 대형 스파 및 워터파크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조은클래스 제공 |
젊은층 인구 유입으로 정관신도시는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다. 2008년 5000명이 채 되지 않던 정관신도시 인구는 최근에는 10만 명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정관면은 지난해 9월 읍으로 승격했다. 정관면은 2010년 7월 이미 인구 2만 명을 넘어서 읍 승격 요건을 갖췄으나, 읍으로 승격될 경우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농어촌전원학교 지원사업에서 제외되고, 농지 취득세 감면 혜택이 일부 사라지는 등 주민 불이익이 예상돼 추진이 미뤄져 왔다. 그러나 지난해 법률 개정으로 읍·면 구분 없이 주민 혜택이 동일해짐에 따라 읍으로 승격했다.
정관신도시는 부동산 투자자, 특히 상가 투자자에게 '블루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정관신도시 전체면적 중 상업용지의 비율이 2.8%에 불과해 희소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인구는 계속 늘어나는 데 상업시설은 한정돼 있어 그만큼 투자가치가 높은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정관신도시 내 중심상업지역 정중앙에 스파와 워터파크 시설을 갖춘 대형 상가 '조은클래스'가 분양에 나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은클래스는 송도국제업무단지 E6특급호텔 건립공사 등 많은 공공 공사를 진행했던 영동건설과 정관신도시에서 다섯 차례나 상가 분양을 100% 성공시킨 조은 D&C의 만남이 돋보인다. 게다가 부동산금융 전문자산신탁사인 코람코자산신탁이 자산관리를 맡아 안정성과 신뢰성, 전문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은클래스는 지하 5층, 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1~5층에는 차량 350여 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마련되고 지상 10층부터 15층까지는 목욕시설과 놀이시설을 함께 갖춘 스파와 워터파크가 들어선다. 정관신도시에 스파 및 워터파크 시설이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은클래스의 매장 구성 계획에 따르면 1층은 편의점과 제과점 잡화점 등이 로드존이 들어서고, 2, 3층은 일식과 한식 등의 식당과 미용실 사진관 은행등의 편의시설로 구성된다. 4~6층은 각종 병원과 건강검진센터가 있는 메디컬센터, 7, 8층은 각종 학원, 9층은 증권사와 보험회사 등이 들어올 예정이다. 한 건물 안에서 모든 것이 원스톱으로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고객들의 동선을 고려하고 매장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매장 구성이 돋보인다. 조은클래스는 또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테라스형 설계를 적용해 정관신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조은클래스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입지다. 조은클래스가 들어서는 곳은 정관신도시 내에서도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중심상업지역이다. 조은클래스는 중심상업지 중에서도 정중앙에 위치하는데, 6차선과 2차선, 보행자도로 등으로 이뤄진 사거리의 코너변에 위치해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풍부한 배후수요와 미래 가치도 장점으로 꼽힌다. 장안산단을 비롯한 5개 산단, 600여 개 업체 직원들이 정관신도시에 거주하거나 소비하고 있어 이들 모두를 배후 수요로 끌어들일 수 있다. 또 동부산관광단지와 해동용궁사, 롯데몰 동부산점 등이 가까워 배후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장점 덕에 지난달 23일 열린 조은클래스 기공식에는 투자자를 비롯한 수천 명의 시민이 몰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 홍보관은 부산 기장군 정관읍 정관로 574 조은시티 9층에 마련돼 있다. 문의 사항은 조은클래스 홈페이지(www.jeclas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