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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복성산업개발

바다 조망 환상적…무주택자를 위한 임대아파트

  • 황윤정 기자
  •  |   입력 : 2016-05-10 18:40:50
  •  |   본지 3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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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하지구 마지막 단지 A-3 블록
- e편한세상 사하3차 공급 예정
- 2만6961㎡ 부지 700여 세대
-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
- 학교 병원 마트 등 인프라 갖춰

'e편한세상 사하' 1차와 2차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복성산업개발이 올해 하반기 사하지구의 마지막 단지인 A-3블록에서 'e편한세상 사하3차' 아파트를 공급한다. e편한세상 사하3차는 2만6961㎡의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29층, 총 700여 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59㎡와 84㎡ 등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무주택자를 위한 임대아파트로 공급될 예정이다.
   
부산 사하구 구평지구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사하3차'의 조감도. 바다 조망이 뛰어난 임대아파트다. 복성산업개발 제공

e편한세상 사하3차가 완공되면 사하구 구평지구에 총 2800여 가구, 7500여 명이 상주하는 미니 신도시급 단지가 탄생한다. 오는 10월 입주를 앞둔 e편한세상 사하1차는 4월 말 기준 82%의 공정률을 나타내며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전용 84㎡의 경우 2000만~3500만 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사하구의 유일한 미니 신도시급 신시가지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e편한세상 사하2차는 내년 11월 입주 예정으로 오는 7월부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부산의 분양가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사하구에 없던 신도시에 희소가치가 높은 민영임대아파트 공급은 서부산권 전세 세입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구평택지지구에는 4개의 어린이공원과 근린공원이 조성 중이거나 이미 조성이 완료됐고, 내년 말 e편한세상 사하1, 2차의 입주가 마무리되면 대형마트 등 생활 편의 시설도 완비돼 완전한 자족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평지구는 근린공원을 통해 봉화산으로 연결되는 2㎞가량의 산책로가 조성돼 있으며,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소방서 파출소 우체국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쇼핑시설이 풍부하고 구평초 대동중 대동고 등으로의 통학이 가능하다.

두송대선터널이 완공돼 다대포에서 감천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포선(신평역~다대포)과 천마산 터널(서구 암남동 남항대교~사하구 구평동)이 개통되면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구평지구 토지조성에서부터 사업을 계획하고 진행해 온 ㈜복성산업개발 관계자는 "구평택지지구는 인근 산업단지 근로자에게 이상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e편한세상 사하3차의 경우 구평지구에서도 바다 조망을 가장 가까이 누릴 수 있는 단지여서 무주택 서민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황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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