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스테이트 명륜' 총 493가구
- 전용면적 84·101㎡ 구성
-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 극대화
- 마트·병원 등 생활인프라 탁월
- 도심·주변지역으로 접근 용이
지난해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집값 상승률 2위에 오른 부산 부동산시장을 이끄는 지역은 동부산권이다. 부산의 인기 주거지인 동래·금정·연제구 등을 비롯해 신흥 부촌인 해운대·수영구의 새 아파트가 집값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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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구 명륜동에 들어설 '힐스테이트 명륜' 조감도. 이 아파트는 지하 3층, 지상 30층, 5개 동 총 493가구 규모로 건설된다. 원일건설 제공 |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동부산권의 집값 상승률은 11.38%로, 부산 전체 평균(8.74%)을 크게 웃돌았다. 지역별로는 수영구가 15.51%로 가장 높았고, 해운대구(12.83%) 동래구(11.26%) 연제구(10.98%) 금정구(10.34%) 기장군(9.72%) 등 동부산권 지역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동부산권은 매매뿐 아니라 전세시장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기준 부산에서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셋값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금정구(77.5%)다. 이어 연제구(74.6%) 남구(74.6%) 중구(74.4%) 순이다. 동래구도 전세가율이 73.3%에 달한다. 지난해 전셋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도 13~18%가량 상승한 동래·금정·연제·해운대구와 기장군으로 집계됐다.
올 들어서도 이들 지역에서 분양한 신규 아파트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동래구는 전통적인 주거 선호 지역으로 꼽힌다.
도시철도 1호선 등 교통환경과 백화점, 대형마트 등 생활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주거 만족도가 높다. 또한 명문학군과 더불어 학원가가 형성돼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향토 건설사 (주)원일건설은 이달 부산의 전통적인 부촌인 동래구 명륜동에서 '힐스테이트 명륜'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명륜은 지하 3층, 지상 30층, 5개 동 총 49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 383가구, 101㎡ 110가구로 구성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가 전체의 약 77%를 차지한다. 대부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조망권을 극대화했으며, 모든 세대를 판상형으로 설계해 통풍과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다.
모든 가구에 4베이 혁신평면이 적용되고, 전용 101㎡의 경우 알파룸이 제공된다.
근린상가 주차를 제외한 대부분의 주차장을 지하화했고, 커뮤니티시설로 피트니스센터를 조성해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각 동 출입 현관과 지하주차장, 어린이 놀이터 등에 CCTV를 설치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한 것도 눈에 띈다.
전체 주동의 1층은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이에 따라 조망과 채광은 물론 사생활보호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아울러 단지 동쪽에 위치한 동래사적공원은 단지 내 산책로와 연결될 예정이어서 쾌적한 힐링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수준 높은 생활인프라도 장점이다.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메가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풍부한 쇼핑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동래구청, 동래보건소, 동래우체국 등 행정시설과 대동병원 등 대형병원도 가까이 있다.
부산 시내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으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췄다. 도시철도 1호선 명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명륜역에서 한 정거장 떨어진 동래역을 이용하면 1호선과 4호선을 환승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는 다양한 버스 노선이 지나고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 부산 전 지역으로 이동하기 쉽다. 만덕터널 및 도시고속도로 원동IC를 이용하면 부산 도심 및 주변 지역으로의 접근도 용이하다.
여기에다 명륜초 동래중 중앙여고 용인고 등 명문 학군이 밀집돼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난 것도 특징이다.
원일건설 류재호 회장은 "건설인으로서 최상의 입지 조건을 갖춘 명품 아파트를 지역민들에게 공급하는 것이 오랜 숙원이었는데 힐스테이트 명륜을 통해 숙원을 풀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 144의 27 내성중 인근에 마련된다.
# "도심 속 공원 품은 친환경 아파트 단지 조성"
■ 류재호 회장 인터뷰
(주)원일건설은 2005년 설립 이후 부산을 비롯해 경남, 울산 지역의 노후 주택과 낙후된 지역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에 앞장서 왔다.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부동산과 경제 가치를 높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명륜'은 원일건설 류재호(사진) 회장의 경영철학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단지다. 원일건설은 지난 10년 이상 명륜동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주민들과 끊임없이 신뢰를 쌓아왔다. 숱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역세권 내 유일한 도심 속 공원을 품은 친환경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과 머리를 맞댔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힐스테이트 명륜이 탄생하게 됐다. 원일건설의 뚝심과 주민들의 의지, 상호 간의 신뢰가 없었다면 이뤄내기 힘든 프로젝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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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지 내 친환경 체육시설 |
류 회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의 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기업인으로 알려져 있다. 원일건설의 슬로건이 '이웃과 사람을 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갑니다'일 정도다. 류 회장은 30여 년 동안 건설업에 종사하면서 명륜동장학회, 부산지체장애인단체협의회 등을 통해 꾸준히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류 회장은 지난 3월에는 봉사단체인 국제골든벨협회 부산중앙골든벨클럽의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해 장애인 가족에게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류 회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추고도 슬럼화되어가는 지역을 많이 발굴해 지역민과 상생하는 건설업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은정 이병욱 기자